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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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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2박3일간 제주 여행 #3일차 섭지코지,성산
22.2.22 2박3일간 제주 여행 #2일차 한라산 백록담
22.2.22 2박3일간 제주 여행 #1일차 용두암,마라도,서귀포
20.10월에 다시 찾은 융건릉 회사 동료들과 가끔힉 주말에 가벼운 산행을 하는데 이번엔 융건릉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공기를 맛보게 하려고 이곳으로 두분이 오시게했다.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또다른 시원함까지 맛보고 가셨다.
20.8월 여름날의 융건릉 윈도우즈 바탕화면을 보는듯 하다.. 한여름에 찾으면 시원함이 더할나위 없는 곳.
19.9.26 대암산 습지
'17.3.1 해미읍성,신진 옹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바쁜 일정 가운데, 하루 공휴일을 맞아 바람이라도 쐴겸 지인들과 함께 서산의 가까운 곳을 찾았다. 낚시를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때마침 바다날씨는 안좋아 달리 방법도 없고, 먼발치에서나마 바다라도 볼 요양으로, 해미읍성과 신진도의 옹도를 다녀왔다. 읍성에서 잠시 산책을 마치고, 신진 옹도에서 먼 바다를 바라보니 배를 타고 바다에 나와있는것과 다를바 없는 상쾌함을 느낄수 있었다.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나만의 휴식을 충분히 한 하루였다.
'17 2.12 부여 낙화암 제법 쌀쌀한 겨울속 하루, 부여에 잠시 들러 백마강,낙화암을 둘러보니 시원함이 가슴속 가득하네~~!! 리조트도 괜찮고~~
2017.01.01 선상에서 새해를 맞다 한해 바쁘게 살았지만, 또 다시 한해를 시작해야되니, 가족들과 함께 여행사를 통해 동해안 일출을 배위에서 보기로 했다.일출을 보기위해 해변가에서 추위와 찬 바람을 이겨가며 봐 왔던 일출이 더욱 애틋하겠지만이번엔 좀더 여유롭게 일출을 보자고 맘먹고, 주문진에서 일출 30분전에 크루즈를 탔다.크루즈에서 다양한 공연을하고,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자 드뎌 떠오르는 2017년 태양은구름한점 걸친것 없이 바라보는 모든 사람 가슴에 시원하게 등장했다.일출을 마치고 주문진 어시장에서 게로 맛난 식사를 마치고,올라오는 길에 대관령 양떼 목장을 들러 시원한 겨울 찬 바람을 맞으니, 비로서 겨울임을온몸으로 느꼈네~많은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갔다가 다시 복귀를 하여서인지 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끝에..힘들게 17년 새해 ..
15.12.26 낙산 일출~설악산 토왕성 폭포 시원한 동해 바람이라도 맞을겸 간만에 지역 산악회 사람들을 따라 나섰다. 일출을 보거나 산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날씨이지만, 짧은 거리라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전에 중국에서 산 헤드셋 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다녀왔음. 그 덕에 머리는 많이 맑아진 듯... 낙산사 의상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음 한참 뒤에야 얼굴을 비춘 태양 조용한 해변가 토왕성 폭포 전망대 푯맛이 새로 생겼다. 절벽의 계단을 따라 열심히... 비룡 폭포, 한적하니 좋다 비룡폭포에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 토왕성 폭포가 저멀리서 보였다. 물이 많을 때 오면 장관일 것 같다. 신흥사 대포항, 항구가 새롭게 단장을 했음 돌아오는 길에 춘천 부모님댁에 들러 잠시 쉬다가 돌아왔음 어머니가 키우는 집안의 화초들... 밖은 추워도 집안..
15.4.18 춘천 오봉산 ,청평사 봄 나들이 모처럼 주말에 시간을 내서 춘천 오봉산에 산행을 다녀왔다.산중에는 아직 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계곡에 찬 얼음물로 해동하고 있었으며 색이 옆은 진달래가 봄임을 알게 해주었다. 청평사 뜰안에 가득 핀 벗꽃을 보니 상춘객 마음으로 꽃내음에 취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벗꽃 조팝나무 꽃..춘궁기에 쌀 같다 하여 붙여진 것 같음 산중에 핀 진달래 시골 부모님댁에 찾아온 호박벌...정말 오랫만에 보는 녀석이다 할미꽃 화사한 청평사 가끔 바람이 불때 풍경소리만이 그 고요함을 깨운다 다녀간 이들의 바램들 소양호...가뭄이라 수위가 많이 낮아졌음을 한눈에 알수 있다 소양댐 인근 식당가에는 벗꽃이 만발하여 오가는 상춘객을 붙잡기에 충분했다 시골 부모님댁 근처 한 농가가 파종한 밭...봄이 되니 덩달아 농촌도 바쁘다. 인근..
'14.10.10 친구와 함께 한 가을 설악산행 - 대청봉에서의 일출,운해
2012.09.30 배후령~오봉산~청평사
2012.09.01 작은아들과 경복궁 산책... 작은아들과 경복궁에 더위에 지친몸을 달래려 산책겸 나들이를 왔다....여러번 와보지만 ,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다.....옛날 왕들도 그랬을려나...
2012.6.23 곰소 염전~내소사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속 주말을 맞아 두아들을 데리고 부안 곰소 염전을 찾았다. TV에서 여러번 봤던..소금을 일구는 사람들의 풍경이 멋있었던 곳을....먼길을 찾아 나섰다... 가는 중간에 새만금에서 바닷바람을 쐬고.... 곰소에 도착하니 한가로운 시골이었다. 날씨는 너무나 뜨거워서 일하시는 분은 힘들지는 몰라도,소금은 잘 나올듯 싶었다. 잠시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구경하고 근처 식당에서 젓갈로 가득한 점심을 하면서 잠시 더위를 피했다. 근처 내소사에 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더위에 피곤한 몸을 잠시 쉬게하였다.
2012.6.10 인제 방태산(주억봉) 우중 산행 지역 산악회 홈페이지에 어릴적 살던곳으로 산행이 언제 뜨나 기다려도 뜨지 않아서 포기해버린지 오래다.근데 어릴적 살던곳 근처로 산행이 떠서 아쉬운 마음에 베낭과 카메라 메고 나섰다...아침식시는 화양강 휴게소에 했는데,화양강도 얼마만에 와보는 곳인가?...한때 시쓴다고 했을때 여기에 와서 강물 바라보던 기억도 나고....상남을 지나 한참을 지난곳에서 산행이 시작되었는데,한 두시간 반은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얼마나 숨이 차던지...산행을 괜히 왔구나 할 정도로.....산에 나무가 우거져서 하늘을 보기 힘들었으나,나무의 그림자로 시원한 산행을 할수 있었다.개인산을 거쳐 주억봉에 다다랐을때는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더니 한참이나 소나기가 내렸다.산중에서 맞는 소나기는 차가워서 금새 온몸이 떨렸는데,부리나케 얼른 ..
2012.06.09 남이섬에서 한가로운 산책 춘천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돌아가는 길에 가평역에 내려서 잠시 남이섬에 들렀다. 한 10년 전 한번 찾아보고는 정말이지 오랫만이다... 시설도 많이 바뀌고 찾는이도 많아진듯......외국인 관광객도 제법 찾는걸보니,유명 연예인의 역활이 제법큰듯하다. 사람이 많고 더운 날씨였지만 섬안에 가득한 나무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가롭게 산책을 하고 왔음.... 이런 곳에서 하루 머물수 있다면 더 좋을것이다. 담에 올려진 소변누는 아이들....여자아이 팔이 떨어져나간게 좀... 토끼를 묶어놓은 이유는?....아들녀석이 알려줘서 알았음... 찐빵 맛있겠네..... 싱그러운 숲속길이다. 숯불 닭갈비...제법 먹을만함... 옥수수 동동주...새로운 독특한 맛이었다.
5.12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한동안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2일부터 탐방로가 개방된 설악산 공룡능선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나 보다. 지역 산악회 홈페이지에 버스 3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신청한걸 보면 알 수 있다. 후배 둘과 산행에 함께 했는데,둘 모두 험난한 산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다들 젊은 총각들이라 체력으로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산행을 떠났다. 각자 깁밥 두줄,생수4통을 베낭에 챙기고 산악회 버스에 올라타 잠시 눈을 붙이니 도착하고 나니 새벽 3시다... 산악회에서 주는 아침식사(?)로 간단히 배를 채우고는,바로 등산을 시작하는데 1시간 반동안 숨을 헐떡이며 능선에 올라섰다... 두 후배의 얼굴에선 산행에 왜 왔나 하는 모습이 보였다....괜찮냐고 물어보면 어째 답이 시원찮다... 능선에서 3시간을 ..
2012.04.21~22 고교 동기모임. 벌써 고등학교 졸업한지 21년이나 되었네...같이 한이불 한솥밥 먹고 아웅다웅 살아가던 때를 못잊어 매년 만나는 고교 동기들..그냥 단순히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기동창이 아니라 우린 서로를 진정으로 그리워 하는 친구들이 되었다.계룡산 벗꽃이 만발할때 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비가 내려서 벗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광경과 비를 바라보며 비닐하우스에서 꼼짝달싹 못하고행사를 하였다.동기들 45명외에 가족들 포함해서 80여명이 우중행사를 치뤘다.비닐하우스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술맛이 더 좋았으며 그로 인해 엄청나게 만취한 하루였다.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내년을 다시금 기약할수 있게 되었다..
2012.4.8 나른한 봄! 월출산에서 조각보는 감동을... 나른한 일요일 아침을 그냥 집에서 보냈다가는 돌아오는 월요일이 웬지 모르게 힘들것 같아, 카메라 둘러메고 월출산을 찾았다. 지역 산악회를 따라 나섰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화장실에 늘어선 상춘객들이 너무 많다. 월출산 입구에 도착하니 이미 11시다. 산행을 아무리 빨리 마쳐도 오후 5시일듯.... 부랴부랴 산을 향해서 올라가는데 바라다보는 정상의 품새가 장난이 아니다... 제법 숨좀 헐떡이겠는걸..... 봄볕이 따가운 가운데 흘러내리는 땀으로 온몸이 흥건히 젖었다. 정상이 가까워져 가면서 힘든것은 잠시 잊게되는 풍광에 올라가는 길이 마냥 즐거울뿐.... 신이 월출산 곳곳에 여려가지 모양으로 조각을 한듯한 월출산에 깊은 매력이 있는듯.... 부지런히 달려서 무사히 산행을 마쳤지만, 가볍게 다닐수 있는 산중..
2012.3.24 생명의 숨소리 가득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다음 출사지로 순천만의 자연생태공원을 찾아갔다... 도착하기전에는 일반적인 공원인줄 알았으나, 잘 보존되고 관리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이었다. 바람에 갈대가 한없이 날리는게 분위기는 최고... 갯벌에 게들이 집을 틀고 사는 모습까지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장이다...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을 떠나서 한가로히 주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곳으로 추천하고 싶을정도임.. 돌아오는 길에는 근처 벌교에서 꼬막으로 식사하고 돌아왔음..
2012.3.24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에 매화향기 가득.. 사진 동호회와 함께 광양 매화축제로 출사를 떠났다... 두아이와 이른 아침에 광양으로 향하면서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제대로 꽃이나 구경하고 올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도착하니 불어오는 바람도 엄청나고 차갑기까지 하다... 한 두시간 매화꽃이 가득한 주민들 사는 마을로 향했다... 아직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제법 꽃이 피어 있어서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두 아들에게 미션을 주었다... 휴대폰 카메라는 작은녀석 , 똑딱이 카메라는 큰 녀석을 주고는 꽃 사진을 잘찍으면 용돈에 상금을 준다고 했더니 이꽃저꽃 잘 찾아가면서 열심히도 찍어댔다... 덕분에 내가 못 본것을 아들녀석이 찍은 사진 몇개는 건졌다..
2012.3.10 모악산행기 등산동호회에서 이번달 산행은 가벼운 산을 선택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려고 했으나, 주말이면 더 바쁜 아이들 일정으로 나만 다녀왔다... 모악산 입구에 도착해서 정상을 바라보니 기울기가 장난이 아니네.... 올라가기 시작한지 10여분만에 숨이 차다... 언제 올라가나 싶었는데 1시간 바짝 올라가니 정상이 바로 눈앞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길이 진흙탕에 등산하는 느낌은 좋지 않다... 정상에 올라서서 막걸리로 한숨 돌리고 통신기지국 구경 한번하고 정상 뒷편으로 또다시 가파른 길로 한참을 달리니 그 유명한 금산사가 보였다... 금산사를 뜻하지 않게 우연히 접하다니..... 절이 그 유명세에 맞게 크긴 크다...템플스테이도 하는걸 보니 김제시에 자랑거리인듯 싶다... 언제 따로 금산사만 구경하로 ..
2012.3.2 두아들과 함께 한 선자령 눈길 산행 3월인데 산악회 홈페이지에 눈길 산행 모집글이 눈에 들어와서 어딘가 봤더니 예전에 가봤던 선자령이었다... 이번에 중학생이 된 작은아들 녀석과 큰 녀석 둘을 데리고 좋은 추억 만들려고 둘을 설득해서 이른아침에 양재에서 산악회 버스를 탔다... 온 세상이 가득 쌓인 눈을 본적이 없는 두 아들인지라,꼭 한번 제대로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바람막이 옷과 양말,아이젠을 준비했다. 스패치는 따로 준비를 못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은 봉지 몇개를 준비해서... 선자령 등산길 입구에 들어서니 앞을 바라볼수 없을 정도로 온세상이 눈보라에 하얗고 어둡다... 조금 긴장이 되긴 하였으나,내리는 눈을 보니 어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올라가는 길이 무난하다. 가끔씩 눈보라가 칠때만 빼놓고는 시야도 좋다... ..
2012.2.26 용주사~융건릉 다녀옴. 쌀쌀한 날씨이지만 오후에는 창너머 햇살이 부서지길래 카메라 메고 가까운 곳으로 바람쐴겸 나섰다.. 시내 버스 타고 시골길을 돌아가는 기분이 고향에라도 가는 듯한 설레임이 있다... 서해안으로 낚시를 다닐때마다 용주사와 융건릉 근처를 지나곤 했었는데,직접 이렇게 찾아와보기는 처음이네...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맘 마저 시원하게하는 파란 하늘이다... 용주사에 들어서니 이른 아침에 마당을 깔끔히 쓸어 보기만해도 맘마저 시원하다... 차마 빗질한곳을 발로 밟고 가기가 미안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절을하고 기도를 했다.. 나도 큰 걱정없이 부모님,가족들 무탈하기를 바라며 기도 했음. 용주사는 효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곳이라,다른것보다 눈에 띄었음... 세월틀 탄듯한 탑.... 누..
2011.12.28 정동진 / 속초 여행 집안에 작은아들이 캠프 가는 바람에 남아 있는 사람들끼리 겨울바다를 다녀왔다. 새해맞이 일출여행은 기상예보를 참조하니 정상적인 일출을 볼수 없을듯 해서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구름도 없는 아침하늘이 일출에 안성맞춤이었다. 바닷속 물고기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다. 아침식사는 얼큰한 도루묵찌개로...맛이 일품이었음. 큰아들 녀석... 울진 죽변항까지 내려가서 먹은 대게찜. 속초 중앙시장에 와서 유명하다고 하는 닭강정집을 찾아갔다.... 정말 TV에 나오는 것처럼 줄을 섰구나... 기념으로... 닭강정 말고도 호떡집도 줄서 있는 사람이 많았음...이왕 온김에 호떡도...ㅎㅎ
수덕사 덕숭산 산행 + 천북 굴 구이 매년 이맘때면 등산을 빙자해서 굴구이를 찾아간다..그래서 어김없이 찾아나선길.... 먼저 수덕사를 찾았다....수덕사의 가을이 깊다... 수덕사의 덕숭산을 향해 올라가는 길... 담쟁이가 한폭의 그림이네... 감이 곳감이 되어 간다.... 등산을 마치고 찾아간 보령 천북의 굴단지 굴이 신선하다... 뜨거운 불에 굴이 익어가고... 그 열기를 못참아서 벌어진 굴이 싱그럽기까지 하다...굴 향기도 끝내줌... 초장에 찍어서....ㅋ 후식으로는 가리비와 낚지를 ...이것도 침 넘어감... 천수만에 이제 슬슬 저녁이 되려나 보다...
2011.10.02 정선 민둥산..억새 모처럼의 연휴를 맞아 설악산 등산을 계획 했었으나, 시간과 차편이 맞지를 않아 내심 고민하다가 정선 민둥산 산행을 선택했다.. 서울에서 아침 7시에 떠나 정선에 도착하니 오전 11시쯤.... 산행시작 포인트에 서니 억새마을이라고 그 시작을 알린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시작한듯 보였다... 가을꽃들이 주변에 가득... 산행하는 이들을 즐겁게 해준다.... 한시간여정도 산행후 민둥산 정상 부근에 다가오니 갈대가 그 모습을 보인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민둥산 정상을 향한 사람들의 행렬이 길다.. 정상에서 하산길은 매우 완만하다.. 저멀리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예사롭지 않다... 하산길 농부의 추수 손길을 기다리는 콩밭... 화암약수...그 물맛이 쇠맛이다... 녹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