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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Number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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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dgers 구장을 가다...#4 동영상
[Irvine] 숙소에서 불고기 / 라면 파티를.... Residence 에서 머무르면서 저녁을 직접 해먹기로 했다.. 한번은 불고기로...한번은 라면으로... 멀리 타지에서 동료들과 이렇게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우선 즐거웠고.. 밖에서 사먹는 어떤 음식보다 맛있었다.. 시원한 맥주와 와인에.... 남들이 볼대 어수선한 밥상일런지는 몰라도...즐거움이 가득한 식탁이 건강한 식탁이지 않을까~~~!! 숙소 근처 와인점에서 산 로컬와인.... 준비하는 과정
[LA] Dodgers 구장을 가다...#3
[LA] Dodgers 구장을 가다...#2
[LA] Dodgers 구장을 가다...#1
[LA] Beverly Hills/로데오 거리...동경의 맘만 담아오다... 동영상
[LA] Beverly Hills/로데오 거리...동경의 맘만 담아오다... #1 부촌으로 유명한 베버리 힐즈를 찾았다.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바쁜데..... 들어서면서부터 나무가 주택가를 둘러싸고 있어...너무나 쾌적한 모습... 시원시원한 야자수...한폭의 그림같다... 베버리힐즈를 알리는 도로 표지판... 조용하고 쾌적함에 .... 늘어선 나무의 수령이 꽤 많이 보인다,,, 근처 로데오 거리... 잘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명품 가게가 즐비하다....
[LA] HollyWood를 찾다....#2 우리가 사진속에서 보는 산중턱에 걸린 헐리우드 글자롤 보기위해서 근처 쇼핑몰인듯한 곳을 찾앗다// 아치형 건물의 3층 난간에서 봐야 보이는듯 한가 보다. 저멀리 헐리우드 글자가 보인다. 저 높은 산에 걸렸었군.... 증거삼아... 가져간 500mm 망원경으로 당겨본 모습.... 위에서 바라다본 모습...별을 따라 보도위를 지나가는 사람들 헐리우드....웬지 남미 스럽다...
[LA] HollyWood를 찾다....#1 LA에 와서.....헐리우드가 어떤 곳인지...지나가면서 구경정도는 해야 될 것 같아 찾아 나섰다... 여기에 한인들이 많이 살다보니 지나가면서 한인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길... 근처 갓길 주차장에 44분어치 동전 넣고.... 거의 모든 골목길들이 저렇게 대리석을 깔고 위에 영화스타들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헐리우드 분위가 살아나는 듯... 헐리우드임을 도로 표지판을 봐서 알수 있다. 지나다보면 영화의 한장면을 묘사한 조형물들이 많다...킹콩.... 처음엔 진짜 람보인줄 알았음... 멋지다고 했더니 포즈까지 취해주고.... 곳곳에 색다른 것들도 팔고... 마릴린 먼로 따라하기...?? 아가씨들이 이쁘네....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주인공 잭스패로우를 분장한 이와...약간의..
[LA] 서울시 나성구 한인타운...사뭇다른 분위기... 미국 얼바인에 와서 근처 LA의 한인타운을 가보지 않고 돌아가기에는 뭔가 숙제를 다 하지 않은 듯 해서... 겸사겸사 해서 LA를 찾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음식점을 찾았는데,... 오히려 영문 간판보다 한글 간판이 훨씬 많은 정말로 한국에 와 있는것으로 착각할정도로... 한인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경제,주거 활동을 하는 듯 했다. 찾아가는 길..차안에서 현지 한인방송(Radio Korea) 을 AM 주파수(1540) 를 찾아서 들었다. 요즘 한국에서 들을수 있는 가요 및 여러가지 정보를 접할수 있었는데,중간중간 나오는 광고는 한국 1970년와 비슷한 분위기였다....지방도시에서나 할 법한... 무슨 마트에서인가 하는 세일을 공개적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도로위에서 만난 금성..
[Irvine] Diamond Jamboree 얼바인에 있으면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다보니 한식당 다수와 한국에서나 볼수 있는 제품들을 가져다 파는 마트가 있어 회사 퇴근하면서 저녁을 이곳에서 먹거나,필요한 물품을 이곳에서 사가지고 가곤 한다... 구글에서 Diamond Jamboree 치면 위치까지 상세히 나오는군... 다이아몬드 잼버리 입구 표시... 식당들이 모여 있음. 북창동 두부 하우스... 김치두부를 시켜서.....계란 하나 까 넣고....나중엔 누룽지까지... 식당가 옆에 주차장까지 있는 한아름마트... 내부에 신선한 식품들을 많이 팔았다...냉장고 옆을 지나가면 추울 정도로...내부가 시원했다. 복숭아....여거라지 모양이 신기해서... 내가볼땐 도토리인데 헤이즐넛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음...알고보니 헤이즐넛이 개암나무과라고 하던데.....
[Irvine] UC Irvine #2 교내 곳곳에 스프링쿨러가 설치되어 있어서...그 많은 나무와 풀들에게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있었다... Irvine 시내에도 이런 설치가 많았는데,,,우리로선...엄두가 안나는 사치인듯.... 껍질이 벗겨지는 나무....아마도....낙역을 못 떨구니 피부를 벗겨서라도 겨울을 준비하려나 ?? 교내 건물과 교내 공원이 한폭의 그림 같다... 나무의 크기도 장난이 아니고..... 저 나무들은 왜 한쪽방향으로 쏠린거지 ?? 당일...신학기 되면 기숙사 방배정을 하는지 Housing Seminar가 열리고 있었는지,학생들과 학생들 부모로 가득찼다.
[Irvine] UC Irvine #1 휴일 아침을 마치고,숙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Uninersity California Irvine을 찾았다. 방학을 해서인지 학생들이 거의 없었고, 일부 학생들이 나와서 서클할동을 하는 듯 했다.. 사뭇 다른것은 학교내 주면 Farmer's Market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듯 했다... 찾아간 시간에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집에서 직접 많은 여러가지 음식 및 제품들을 가져다 팔고 있었다.시장같이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 사람들도 즐기고 있었다.. 개구리....저런것도 수제로 만들어서 파나보군.... 사진을 나무판에 조각해주는....WoodWorks Crafts의 일가견있는 듯 해보인다. 로컬와인....한병 사왔으면 했는데...아쉽다.. 주변 오가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사진 찍는다고..
[Irvine] 리조트 같은 분위기의 또 다른 숙소... 샌디에고에서 근처 얼바인으로 출근 장소를 옮겼다... 매일 멕시코로 이른 아침부터 이동하다가 이렇게 쾌적한 곳으로 출근을 하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왜 미국이 좋은줄 알겠다. 숙소를 이곳저곳 알아보다가,리조트 같은분위기의 Residence를 골랐다... 1,2층 건물에 풀장도 있고....작은 마을 같은 분위기... 가족들과 함게 오면 좋을 듯.... 식사를 해먹을 수도 있고....산책도 할수 있어 ....딱 안성맞춤... 호텔에 도착했을때 GPS 로깅... 붉은 박스의 건물이 내가 머물렀던 곳... 호텔 간판... 늦은시각 조용한 주변 공간... 저 2층은 누구의 집일꼬....?? 보이는 1층이 내가 머물렀던 방....813호 룸 실내...
[San Diego] 휴일, 쇼핑할 곳을 찾아서..Factory Outle,Lowes,Sears..Office Depot을 찾아서 휴일을 맞아 점심 식사를 마치고...동료들과 귀국하게되면 가지고 갈 선물을 사러 갔다.. 백화점등은 볼수가 없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명품이 있는 Premimum Outlet을 찾아가기로 했는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쉽지를 않아, 멕시코로 출근길에 봐두었던 국경근처 Outlet을 찾아가기로 했다.... 기름값이 중요한게 아니라,Outlet이 좋으냐 나쁘냐가 관건이었다... 이래저래 먼저 찾아간 곳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Factory Outlet였다. 생각과는 달리 많은 점포들이 있었고,가격또한 나름 괜찮게 제공하고 있었다.. 와이프에 선물할 코치백,지갑 두개,아버님 드시라고 오메가3 샀다...내가 입을 청 자켓(트럭커가 잆는 옷이라고 함) 을 샀다..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할지...!! 오늘 돌아다닌 라우트....
[San Diego] 필요 생필품을 찾아서...Albertsons , BestBuy 호텔에 머물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러 주변을 찾아보니 Albertsons가 있어 그리로 향했다.. Albertsons는 우리나라 작은 할인점 같은 수준으로,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했다. 내부에 들어서니 너무나 시원하게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고,규모도 생각보다 엄청 컸다... 진열되어 있는 상품 수준도...신선해 보였고,,,꽃이나 과일을 함께 잘 조화롭게 배치한걸 보니 사람들이 애용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상품중에 가지를 봤는데 가지의 크기가 엄처 컷다...땅도 크니까 나오는 부산물도 큰가보다... 진열되어 있는 수첩들... 전세계 와인이 다 와 있을 정도로 저렴한 와인이 많았다... 마실려고 두병을 건네 들었다...레드와인 무통까테, 나뭇잎이 멋드러지게 그려져 있는 화이트 와인 윌리엄 힐에스..
[San Diego] 한식당을 찾아서...Conovoy 부근 샌디에고에 와서 놀라운 것은 시원찮은 서비스지만 비싼 호텔가격이다... 물하나라도 사먹어야고 해서... 호텔이 짐을 풀고 차에 올라 네비게이션의 Yellow Page부터 뒤졌다... 근처에 뭐가 있는지도 찾았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식사 한끼를 해결할 한식당 찾기가 무지 힘들었는데, 앞서 오래전에 샌디에고로 출장을 왔던 동료의 말을 더듬어 보니 아리랑을 찾아보기로 했다.. 정말이지 이리저리 돌아다닌 결고 힘들게 찾았지만 얼마나 반갑던지...!! 네비로 찾아갈때 주소를 미리 알면 더 좋음..Convoy St. #112, San Diego,CA 92111 한글이 걸린 간판을 봤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배고픈데다가 간판을 보자마자 식욕이 막 솟아났다.. 우린 봉희 설렁탕 집으로 들어갔다... 이곳 주재원..
[Omnia] MyMobiler를 이용해 Omnia를 PC에서 컨트롤 하기. 1) http://www.mymobiler.com/down.aspx 에서 설치파일 PC에 설치 - 설치중간에 설치폴더를 어디로 하겠냐고 물어볼때 Program Files 로 설치 2) 옴니아와 PC를 연결하고 Active Sync가 활성화 되면 오른쪽 하단에 MyMobiler 아이콘이 활성화 됨. 3) MyMobiler 아이콘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오른쪽 마우스 눌러 Open Mobiler 실행하면 연결된 옴니아의 화면을 볼수 있는 창이 뜬다. 4) 위와 같은 화면에서 마우스로 위 아이콘들을 더블클릭하면 실행할수 있음. 5) ActiveSync 가 연결된 상태에서 위 화면위로 탐색기로 다른 폴더의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해당 파일이 옴니아에서 실행되거나 옴니아 틀정 폴더로 옮겨진다. PC가 연결된 상태에서 ..
[Omnia] BeeLine을 이용한 로그기록 및 구글어스 연동하기 1) BeeLine를 옴니아에 정상적 설치 2) 옴니아 GPS 작동이 BeeLine을 통해 감지된 후 - 옴니아 내장 GPS일경우 기본 Xtra를 통해 최적으로 GPS 감지하거나, - 블루투수 GPS 일경우 블루투스 GPS가 옴니아에서 정상 작동하도록 블루투스 및 GPS 포트 설정이후에 블루투스 GPS 작동후 3) 옴니아에서 BeeLine 실행하여 GPS 신호가 정상적으로 잡히는지 확인 4) Tools --> GPS --> 로그 기록 --> 시작 을 눌러 파일명을 입력하고 저장하여 GPS 로그기록 시작 5) 밧데리가 다하는 순간까지 열심히 이리저리 이동(BeeLine Map 화면을 보면 진행 방향과 지나온 흔적을 알수 있음) 6) 목적지까지 이동후 Tools --> GPS --> 로그 기록 --> 멈춤 ..
[Omnia] MgMAP 설정에서 활용하기.
[Omnia] BlueTooth GPS로 시원찮은 내부 GPS를 대신하는 방법 옴니아를 가지고 있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들고 옴니아는 GPS 수신하는 정말이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할 정도로 제 성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해,며칠전 키체인형태의 블루투스 GPS를 달았더니 문밖에나서면 바로 수신 감지되어 성능에 만족해 하고 있음. 내장GPS는 수시로 XTRA를 다운로드 해야되기도 해서 불편... 펌업을 하면 좀 낳아진다고는 하는데 펌업까지 하기에는 펌업후 그 결과가 리스키하기때문에 포기...하고 블루투스 GPS로 만족해하고 있음... 처음에 블루투스 GPS를 어떻게 설정해야 되나 이리저리 찾아보다 못하고 바쁜 회사 일때문에 잠시 접어두고 블루투스 GPS,옴니아를 들고 광주로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이것저것 만져보다 우연찮게 발견(??) 하게 되었다. 알고보면 아무것도 ..
2009.07.04 수원 vs 성남 1:0 승 전열을 가다듬고.... 이번 월드컵에 나가게 된 안영학 선수 그동안 부상으로 힘들었던 기억을 다 잊어버리고 다시 활기를 찾은 백지훈,,,,정말 기대된다. 에두,,, 스타일도 여전하고.... 늘 깊은 생각에 빠진 차범근 감독 또 다른 브라징 용병 티아고.....오늘 경기 결승골을 넣은.. 힘찬 엔진 김대의 에두의 볼 집중력이 대단하다. 웃는 모습이 멋진.... 올해 가장 기대되는 선수 이상호 요사이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없지만 그의 발끝에 걸릴 골을 난 기대한다..서동현 선수 뭔가 일을 낼것 같은 문민귀...예전 신인상을 받은...기대된다. 힘들어하는 에두 선수...부상에서 벗어난지도 얼마 안되는디... 부상의 투혼까지 보여준 리베로 리웨이펑 결과 1:0 승리다...얼마나 값진지.... 늘 응원해주는 서포..
2009.07.04 수원 vs 성남 1:0 승 #1 간만에 두 아이들과 함께.... 서동현....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에두 한동안 부상으로 경기에서 볼수 없었는데.다시보니 반갑군.. 김대의.... 서포터즈들도 승리를 원하고 있다. 요즘 많이 피곤한가?? 오후 7시30분 이후라 기우는 해가 경기장 처마 끝에 걸렸다.
또 다른 군생활.... 요즘은 예비군도 진급을 하나보다... 회사에서 필요하다는 것 몇자 적어냈더니 이런 결과가....ㅎㅎ
드뎌 T Omnia로 바꿨다.... 기존에 들고 있던 샤인폰이 이젠 밧데리도 금새 바닥을 내보이고, 자주 셧다운이 되기도 하는 등.... 구입한지 2년이 넘다보니....퇴물이 된지 오래.... 물론 요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좋은 휴대폰이 많이 나오다보니 주인인 나도 금새 새로운 휴대폰이 그리웠나보다... 스마트폰이 요즘 인기라 이것저것 물색을 해봐도 기능은 마음에 드나 가격이 워낙 고가라...엄두도 못내고 있던차에... 회사에서 프로모션으로 요금만 지불하고 24개월 할부(월 9000원)조건으로 드뎌 옴니아를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 기기를 받고나서 전화를 걸거나 받을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회사 메일을 바로 확인할수 있어서 그건 맘에 들었다.... 휴대폰 케이스를 사고,이것저것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니 용량이 부족해서..
Santa Julia Malbec 2008
케익 만들기 #2 과일로 데코레이션을 시작..... 마무리할땐 조심조심..... 요리사 같은 녀석들.... 진지한 작은 녀석..... 옆에서 볼땐 더저히 못먹을것 같더니 이렇게 다 만들어 놓고 보니 나름 괜찮군....
케익 만들기...#1 회사에서 주최한 임직원 케익 만들기 행사.... 두아이를 데리고,회사 식당을 찾았다.... 많은 가족들이 슬슬 자리에 앉기 시작하고 드뎌 케익 만들기 시작을 알리면서... 요리사 같은 큰녀석.... 정말로 요리사가 꿈인 작은 녀석... 빵에 크림을 먼저 바르고.... 데코레이션도 시작.... 진지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