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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

[San Diego] 필요 생필품을 찾아서...Albertsons , BestBuy

호텔에 머물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러 주변을 찾아보니 Albertsons가 있어 그리로 향했다..

Albertsons는 우리나라 작은 할인점 같은 수준으로,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했다.



내부에 들어서니 너무나 시원하게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고,규모도 생각보다 엄청 컸다...
진열되어 있는 상품 수준도...신선해 보였고,,,꽃이나 과일을 함께 잘 조화롭게 배치한걸 보니
사람들이 애용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상품중에 가지를 봤는데 가지의 크기가 엄처 컷다...땅도 크니까 나오는 부산물도 큰가보다...


진열되어 있는 수첩들...


전세계 와인이 다 와 있을 정도로 저렴한 와인이 많았다...
마실려고 두병을 건네 들었다...레드와인 무통까테,
나뭇잎이 멋드러지게 그려져 있는 화이트 와인 윌리엄 힐에스테이트



짐을 챙겨들고서는 호텔로 돌아오다가 함께 간 동료가 헤드셋이 필요하다고 해서 네비게이션으로 찾아보니 BestBuy
가 있어서 그리로 향했다..
BestBuy는 하이마트 같이 전자제품을 파는 전문 매장으로 국내대기업의 제품을 쉽게 찾아볼수 있으며
현재 어떤 제품이 잘 나가는지를 알아보려면 찾아보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얼마전에 구입했던 삼성 캠코더들이 진열되어 있어다.


같이 간 동료는 진열되어 있는 삼성 냉장고를 유심히...관찰...
직업은 못속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