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 예수상으로 유명한 코르코바도 언덕에 갔다가 기념품으로 돌로 된 와인오프너를 사왔다...
이것으로 와인병을 열기엔 약해보이지만, 웬지 와인병하고 너무 잘어울린다....
같은 술도 분위기가 좋아야 잘 넘어가듯이....웬지 와인병 옆에 이것이 있으면 좀 근사해 보이다고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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