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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간만에 본 수원의 함성....

무덥기만 초여름의 날씨!!
간만에 빅버드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
수원과 대구의 경기...
수원 요즘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그다지 쳐다보기가 싫지만..
웬지 모를 기대감으로 찾아갔다.....

경기는 시작되고....




대구 응원은 몇명으로 초라하다..


헤드트릭을 한 염기훈 선수


염기훈 선수 한골 넣고나서...


블루윙즈 서포터즈 신났다...


운동장 곳곳을 열심히 뛴 이상호


어떻게 찰까 고민중...


돌아온 마토....그가 있어 든든하다.


골기퍼 정성룡


포스가 남다르고 발 재간이 좋은 게인리히....


염기훈의 헤딩슛 성공후 .....


드뎌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