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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p

1.Nowadays 2009. 9. 7. 21:58  -  丹良
고교시절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고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 검은 정복에 검은 정모를 쓰기 시작해서...
교복을 안입고 실습을 하는 날에는 실습모를 쓰는 등....모자를 쓰는 것이 속옷 입는 것처럼
꼭 써야만 웬지 편안함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다 군에 들어가서는 전투모, 헬멧 , 겨울에는 털모자....
군에 있을 땐 사실 헬멧보단 전투모을 많이 썼지.....겨울엔 GOP에선 털모자를 많이 쓰고....하얀 스키파카에
털 모자 달아서...바람 들어오지 않도록 꼭꼭 동여메고...
그렇다보니 제대하고나서도 점퍼에 뒤에 모자달린것들이 웬지 맘에 들고...
Cap도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늘 하나둘씩 사서 쓰다가 잃어버리면 또 다시 사고....
지금은 휴일에 어디 갈때나 한두번씩 쓰는게 전부이다...
지금까지는 주말에 아이들과 축구경기 보러갈때가 전부인듯....
모자를 쓰는 대신에 어느덧 나이를 먹다보니 머리카락이 하나둘씩 빠진다...ㅠㅠ
나중엔 중절모라도 써야 되나 ??

BMW ..친구가 BMW 골프가방과 모자를 나더러 쓰라고 갔다 준....


Fubu...2만5천냥 주고 산것.....


LA 출장 가서 LA 다저스 스타디움가서 산것....이거 아들녀석이 요즘 탐내고 있음...


샌디에고 출장가서 샌디에고 펫코파크 가서 산 파드레스 ....


수원 블루윙즈 ....축구보러 갈땐 이거 쓰고 감....나,두 아들....


지겹도록 한 군생활에서 제대하면서 계급장 떼고 예비군 마크 단...
지금은 동원 모두 마쳤지만, 조만간 예비군 진급 보수교육 때 다시 써야 될 판.....



제주가서 산 제주산....이것 쓰고 말타면 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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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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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점심 식사를 마치고...동료들과 귀국하게되면 가지고 갈 선물을 사러 갔다..

백화점등은 볼수가 없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 명품이 있는 Premimum Outlet을 찾아가기로 했는데

이리저리 찾아봐도 쉽지를 않아,

멕시코로 출근길에 봐두었던 국경근처 Outlet을 찾아가기로 했다....

기름값이 중요한게 아니라,Outlet이 좋으냐 나쁘냐가 관건이었다...

이래저래 먼저 찾아간 곳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Factory Outlet였다.

생각과는 달리 많은 점포들이 있었고,가격또한 나름 괜찮게 제공하고 있었다..

와이프에 선물할 코치백,지갑 두개,아버님 드시라고 오메가3 샀다...내가 입을 청 자켓(트럭커가 잆는 옷이라고 함)
을 샀다..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할지...!!

오늘 돌아다닌 라우트....이렇게  돌아다닌 흔적을 남길수 있다니....


혹시 몰라서 코치백을 산곳의 건물을 사진으로...마누라가 이거 짝퉁아니냐고 할까봐...ㅎㅎ


쇼핑에 지쳐서 근처 스타벅스에 레몬에이드를 내이름이로 시켰더니 저렇게 적었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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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머물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러 주변을 찾아보니 Albertsons가 있어 그리로 향했다..

Albertsons는 우리나라 작은 할인점 같은 수준으로,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했다.



내부에 들어서니 너무나 시원하게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고,규모도 생각보다 엄청 컸다...
진열되어 있는 상품 수준도...신선해 보였고,,,꽃이나 과일을 함께 잘 조화롭게 배치한걸 보니
사람들이 애용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상품중에 가지를 봤는데 가지의 크기가 엄처 컷다...땅도 크니까 나오는 부산물도 큰가보다...


진열되어 있는 수첩들...


전세계 와인이 다 와 있을 정도로 저렴한 와인이 많았다...
마실려고 두병을 건네 들었다...레드와인 무통까테,
나뭇잎이 멋드러지게 그려져 있는 화이트 와인 윌리엄 힐에스테이트



짐을 챙겨들고서는 호텔로 돌아오다가 함께 간 동료가 헤드셋이 필요하다고 해서 네비게이션으로 찾아보니 BestBuy
가 있어서 그리로 향했다..
BestBuy는 하이마트 같이 전자제품을 파는 전문 매장으로 국내대기업의 제품을 쉽게 찾아볼수 있으며
현재 어떤 제품이 잘 나가는지를 알아보려면 찾아보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얼마전에 구입했던 삼성 캠코더들이 진열되어 있어다.


같이 간 동료는 진열되어 있는 삼성 냉장고를 유심히...관찰...
직업은 못속이나 보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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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와서 놀라운 것은 시원찮은 서비스지만 비싼 호텔가격이다...
물하나라도 사먹어야고 해서...


호텔이 짐을 풀고 차에 올라 네비게이션의 Yellow Page부터 뒤졌다...
근처에 뭐가 있는지도 찾았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식사 한끼를 해결할 한식당 찾기가 무지 힘들었는데,
앞서 오래전에 샌디에고로 출장을 왔던 동료의 말을 더듬어 보니 아리랑을 찾아보기로 했다..

정말이지 이리저리 돌아다닌 결고 힘들게 찾았지만 얼마나 반갑던지...!!


네비로 찾아갈때 주소를 미리 알면 더 좋음..Convoy St. #112, San Diego,CA 92111


한글이 걸린 간판을 봤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배고픈데다가 간판을 보자마자 식욕이 막 솟아났다..


우린 봉희 설렁탕 집으로 들어갔다...
이곳 주재원들이 설렁탕을 먹으러 많이들 간다고 들었다...


식당 내부...주인 아주머니인듯 한분이 매우 친절하게 부족한것 없냐고 많이 챙겨 주었다.


점심으로 시켜먹은 육개장....
저 크기의 그릇을 보자니...한국 사람에 맞춘것 같지는 않고...미국인 기준으로 식사가 나오나 보다...


세상 많이 편해진것이 이런 먼 타국에와서도 한국음식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곳곳에 많이 사는 한국 사람들의 유대관계가 좋을듯 해 보엿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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