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해 바쁘게 살았지만, 또 다시 한해를 시작해야되니,

가족들과 함께 여행사를 통해 동해안 일출을 배위에서 보기로 했다.

일출을 보기위해 해변가에서 추위와 찬 바람을 이겨가며 봐 왔던 일출이 더욱 애틋하겠지만

이번엔 좀더 여유롭게 일출을 보자고 맘먹고, 주문진에서 일출 30분전에 크루즈를 탔다.

크루즈에서 다양한 공연을하고,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자 드뎌 떠오르는 2017년 태양은

구름한점 걸친것 없이 바라보는 모든 사람 가슴에 시원하게 등장했다.

일출을 마치고 주문진 어시장에서 게로 맛난 식사를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대관령 양떼 목장을 들러 시원한 겨울 찬 바람을 맞으니, 비로서 겨울임을

온몸으로 느꼈네~

많은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갔다가 다시 복귀를 하여서인지 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끝에..

힘들게 17년 새해 첫 해를 보는 행사를 마치게 되었음....

17년 한해,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원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한다.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원한 동해 바람이라도 맞을겸 간만에 지역 산악회 사람들을 따라 나섰다.

일출을 보거나 산행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날씨이지만,

짧은 거리라 가벼운 마음으로 얼마전에 중국에서 산 헤드셋 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다녀왔음.

그 덕에 머리는 많이 맑아진 듯...

 

낙산사 의상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음

 

한참 뒤에야 얼굴을 비춘 태양

 

조용한 해변가

 

토왕성 폭포 전망대 푯맛이 새로 생겼다.

 

절벽의 계단을 따라 열심히...

 

 

비룡 폭포, 한적하니 좋다

 

 

비룡폭포에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니 토왕성 폭포가 저멀리서 보였다.

물이 많을 때 오면 장관일 것 같다.

 

신흥사

 

 

 

 

 

 

대포항, 항구가 새롭게 단장을 했음

 

 

 

 

돌아오는 길에 춘천 부모님댁에 들러 잠시 쉬다가 돌아왔음

어머니가 키우는 집안의 화초들...

 

밖은 추워도 집안은 봄이다.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oldcrow03@naver.com BlogIcon 금까마구 2015.12.29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집안에 작은아들이 캠프 가는 바람에 남아 있는 사람들끼리 겨울바다를 다녀왔다.
새해맞이 일출여행은 기상예보를 참조하니 정상적인 일출을 볼수 없을듯 해서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구름도 없는 아침하늘이 일출에 안성맞춤이었다.



바닷속 물고기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다.


아침식사는 얼큰한 도루묵찌개로...맛이 일품이었음.


큰아들 녀석...









울진 죽변항까지 내려가서 먹은 대게찜.



속초 중앙시장에 와서 유명하다고 하는 닭강정집을 찾아갔다....


정말 TV에 나오는 것처럼 줄을 섰구나...


기념으로...


닭강정 말고도 호떡집도 줄서 있는 사람이 많았음...이왕 온김에 호떡도...ㅎㅎ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진포에서의 일출과 아침식사를 마치고 근처의 통일전망대로 향했다...
예전 중학교 수학여행때 와보고 처음인데,군생활 하던 경험만 믿고 출입신고없이 들어가려다 다시 Back 해서
출입신고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안보교육을 듣고 등등을 마치고 전망대로 향했다....
북 출입사무소도 근처에 있었으며,멀리 바라다 보이는 금강산도 있었고,북으로 이어지는 육로도 보였다...
전망대 안에는 북녁을 조망할수 있는 망원경이 있어서 망원경으로 자세히 북쪽을 바라다 볼수 있어서 무엇보다
실감나는 안보체험 이었다...

[출입신고소 : 반드시 사전에 출입신고하고 민통선안으로 들어가야 함]





[출입신고서 : 내나이 벌서 40이군...ㅠㅠ]


[신고이후 안보교육은 필수 : 교육을 마쳐야만 들어갈수 있지만 생략하고 위병소에서 물어보면 받았다고 하면 통과]


[통일전망대]


[북한 지폐:최근에는 화례개혁을 했다고 하니 다른 지폐일듯....]


[요즘 이런것을 사용하려나??]






[금강산]


[북으로 향하는 길]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회사동료들과 함께 강원도로 출발했다.
영동고속도로가 막힐듯 싶어 서울춘천고속도로로 가다가 홍천에서 화진포로 가기로 하고 라우트를 잡으니
이상하리만큼 이동이 수월했다...
도착을 하고나니 화진포 주차장에 이미 많은차들이 와 있었고,3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막걸리와 소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1~2시간 눈을 붙이기로 하였다..
차안에 있는데도 얼마나 춥던지.....
7시30분이 되니 드뎌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나가서 해가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손끝이 얼마나 시리던지....
해가 뜨면서 차안에서 준비한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며 저마다 소원일 빌었고....
도저히 추워 견딜수 없서 어묵을 파는곳에서 간단히 따듯한 국물에 몸을 녹이고,아침식사를 하기위해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다...따듯한 방바닥에 앉으니 온몸이 녹는듯....
더덕막걸리에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모처럼 즐거운 아침이었다.

[동트기전 화진포 앞바다]


[파도가 거칠다]




[드뎌 해가 떠올랐다...대망의 2010년 첫해!!]








[소망을 담은 풍선]


[하늘에 떠오른 풍선들]


[더덕 막걸리에 아침속을 풀며...]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1.0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