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곧 강산이 두번 삼성에 들어와서 밥 먹은지도 오랜지라 가끔은 입사 때의 기억은 잊은채 하루하루 바쁘게만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된지 오래다. 봄을 맞아 집안 대청소 하다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서 찾은....뱃지 입사때 양복에 꽂아보던 그 설레임이 어렴풋이 전해오는 듯.... 그리고 10년전 받은 근속10년 메달...이제 이것도 옛 추억이 되었으니.. 곧 근속 20년이니 비스무리한것 또 받겠넹...ㅎㅎ 근속 30년이 남은 삶의 희망이 되었으니... 나도 이젠 퇴물이 된게 분명한다...에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