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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회사동료들과 함께 강원도로 출발했다.
영동고속도로가 막힐듯 싶어 서울춘천고속도로로 가다가 홍천에서 화진포로 가기로 하고 라우트를 잡으니
이상하리만큼 이동이 수월했다...
도착을 하고나니 화진포 주차장에 이미 많은차들이 와 있었고,3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막걸리와 소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1~2시간 눈을 붙이기로 하였다..
차안에 있는데도 얼마나 춥던지.....
7시30분이 되니 드뎌 하늘이 밝아오기 시작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나가서 해가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손끝이 얼마나 시리던지....
해가 뜨면서 차안에서 준비한 소망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며 저마다 소원일 빌었고....
도저히 추워 견딜수 없서 어묵을 파는곳에서 간단히 따듯한 국물에 몸을 녹이고,아침식사를 하기위해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다...따듯한 방바닥에 앉으니 온몸이 녹는듯....
더덕막걸리에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모처럼 즐거운 아침이었다.

[동트기전 화진포 앞바다]


[파도가 거칠다]




[드뎌 해가 떠올랐다...대망의 2010년 첫해!!]








[소망을 담은 풍선]


[하늘에 떠오른 풍선들]


[더덕 막걸리에 아침속을 풀며...]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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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2st.net BlogIcon 둥이 아빠 2010.01.0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09년이 이제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해의 마지막 포스팅을 아주 의미깊은 타이틀로 정하게 된것은...
올해와 내년의 차이가 하루의 차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기억할 만한 한 포인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2010년 !
나에게 있어 어떤 해가 될것인가....깊은 생각을 해본다...
우선 일반적인 사실로 경인년 호랑이 해이다...
가족중에 큰아들녀석과 모친이 호랑이 해이고...특히 어머니가 60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부친은 70중반으로 접어드시고...

이렇한 나의 주변의 변화에 나또한 어느덧 나이 40줄에 접어들게 되었으니...
불혹이라고 하는...이름부터 세상일에 미혹하지 않을 나이이다...

 

그야말로 나이값을 제대로 해야 되는,
지금의 평균 인생을 80이라고 봤을때 40은 U자의 저점이라고 할수 있을까?
인생의 행복지수가 40살까지는 계속 떨어지다가 40 이후부터 삶에 의미를
더하면서 행복감을 되 찾는다고 한다.

40대에 들어서 그동안의 삶을 비춰보면서 이루어 놓은것도 없고,
앞으로 좋아질 것 같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부담감으로 많이 고민하다보니
대머리가 되어가는 자기자신과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술로 세상을 이겨내다보니
어느새 고주망태가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남자의 성기능에도 문제가 슬슬 온다고 하던데....ㅠㅠ

이렇게 우울해 보이는 40대를 어떻게 이겨내야 할 것인가?
우선 무엇보다고 건강하게 생활하는것이 중요할 듯...
꾸준히 운동할수 있는 종목으로 슬슬 시작해야 할 듯 싶다....앞서 고민해봤던  테니스를
본격 입문 시도를 해야겠다...어떨지 모르겠군...


내년에는 할일도 많다...
중국어에 도전을 했으니 중국어 시험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겠다..


이렇듯 나에게 많은 도전으로 다가올 40대 첫해인 경인년...
몸 건강히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좋은 생각으로 새해를 맞이하여야 겠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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