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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

[San Diego] La Jolla Beach , 2009.07.19

숙소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유병한 라호야 비치를 찾았다....
이글 거리는 태양에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양을 이곳에서 보내는가보다...
구두에..긴 바지를 입고 이곳을 지나가는 우리가 정말 이상할 정도로....

Lajoya 주변에 위치한 집들도 거리와 해변에 맞게 아름다웠다...
집값은  얼마나 하려나,,,,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한 주택들....


뜨거운 태양 아래..


누군가 야자수 나뭉에 메달아 놓은 연...바람이 가득해 하루종일 떨어지지 않고 날고 있다....


해안가에 위치한 호텔....


나무아래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는지 잔치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던저 주는 먹이를 기다리는 이름 모를...다람쥐 ??


물살이 거칠다...저 끝으로 가면 일본이 나온다고 하는데......


파도가 시원하게 몰아오네....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


근처 주택...출입구를 아름답게 잘 꾸며놨다...


야자수 나무에 열매가 저렇게 열리고 꽃도 저렇게 피는구나....


갈증이 나서 음료수를 찾으러 간 작은 가게....온갖 것들이 가득.


벌레 과자라고 하는데....정말 벌레일까 ?? 멕시코 사람들 다양한것들을 먹는군....


이렇게 병으로 담긴 콜라를 정말 오랫만에 마셔본다....


유명한 차....정말 뽀대나네...








라호야라고 읽던데...아무래도 스페인 계통이다보니 그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