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차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방안에 온기가 돌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차주전자에 물을 붙고는 옥수수 수염차를 꺼내 들었다...
대접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붙고는 10여분 담갔다가 들이키니 찬바람에 얼었던 몸이 녹는다...
쭉 들이키고나니 배까지 부르네...~
예전 볶은 수수 차를 조석으로 먹던 기억이 나는군...
냄새도 구수하고.....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 방안에 온기가 돌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차주전자에 물을 붙고는 옥수수 수염차를 꺼내 들었다...
대접에 뜨거운 물을 가득 붙고는 10여분 담갔다가 들이키니 찬바람에 얼었던 몸이 녹는다...
쭉 들이키고나니 배까지 부르네...~
예전 볶은 수수 차를 조석으로 먹던 기억이 나는군...
냄새도 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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