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재미있다...
일본영화에 이런종류의 영화를 다수 봤지만 웬지 제목부터 확 휘어잡는군,,,,,
방황하는 청춘들이 가슴에 대한 집념이 영화 처음부터 재미있게 시작한다...
배구단에 여자 선생이 오면서 선생의 가슴을 걸고 도박이 시작된다...
영화 끝에 정말 가슴을 보여주나~~? 기대하고 보긴했지만...
선생이 보여준것은 가슴에서 나온 사랑과 관심이었다...
한창(?) 성에 관심 많은 소년들과 풋내기 선생의 유쾌한 명랑극...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의 영화가 두번째인데...그녀 영화 보기가 재미있다..
청순미의 그녀가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군....
<출처> 네이버 영화
고마워요 가슴 선생 ㅎㅎ...
드뎌 여자 배구부를 이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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