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이프 교회에서 성가대 음악회 사진 한두장 찍어주고 집에 돌아오면서
저녁 와인한잔 하려고 마트에 들러 고르다보니 평범해 보이는 것을 하나 들었다...
발음하기도 힘들군...
저녁~느끼하게 먹은 오늘 같은 날엔 적포도주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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