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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16.4.2 어느새 집 앞으로 찾아 온 봄

지난주까지만 해도 쌀쌀했던 날씨가 


어느새 그랬냐는 듯이 집 베란다 앞에 봄을 몰고 왔다.


보슬비가 내리는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이 비가온 이후 곳곳에 봄이 만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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