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홍 이후 불안했던 프랑스의 한시대를 산 젊은 친구의 자쿠오의 이야기...
혁명파인 아버지가 지주인 반대세력에 의해 죽고 이에 어머니도 죽자 어린 자쿠오는 복수를 결심하고...
그를 곁에서 지켜보던 리나와 사랑하게 된다...
큰 반전같은 것은 없지만,한번쯤 깊게 생각하게 되는 그런 영화다..
배우 가스파드 울리엘 의 매력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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