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마치고는 녹차대신 옥수수 수염차를 들었다...
한잔 간단히 먹기에는 웬지 양이 부족한듯 해서....국그릇에 가득 물을 붓고는...
죽 들이켜보니....커피보단 우리 차가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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