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러 나와서 일하고 있는 사무실 주변에 798이라는 ART Zone을 찾았다.
원래는 공장지역이었으나, 공장들이 하나둘씩 문들 닫자
그 장소를 젊은이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예술 창조공간으로 만들었다.
곳곳에 나무들이 많아서 한가롭게 지내기 좋았으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서 활기찬 곳이었다.
커피 한잔 마시고 힐링하다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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