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시작한후로 틈틈히 연습하더니 드뎌 교회에서 하는 무대에 서나보군...
맨날 깽깽 대는 소리가 귀에 거슬려서 혼났는데.....
언제 제대로 된 소리로 된 연주 함 들어보나 했었는디...
이렇게 연주회에서 들어보니 느낌이 새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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