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년(Leap-Year)에 여자가 남자에게 청혼을 하기위해 미국의 한 아가씨가 아일랜드로 향하면서
중간에 누군가를 만나며 진실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집안에 불이 났을때 과연 무엇을 먼저 가지고 나올 것인가...라는 내용이 나온다..
실로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하는 주제일듯 싶다...
사랑 표현을 4년에 한번 할수밖에 없다면 아마도 그 날은 무척이나 행복한 날일게다.
무엇보다 아일랜드의 경치가 일품이다...
노을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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