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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석쇠에 구운 삼겹살과 갓잡은 우럭 회의 오묘한 조화

일찍 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지인들과 함께 인근 바다낚시 좌대를 찾았다...
낚시보단 먹고 마시고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한지라....
날씨도 무척이나 청명했고....
구워 먹는 삼겹살에 바로 잡은 우럭으로 횟를 썰어 한입에 넣으니 그 향기가 오묘하다...
그야말로 간만의 소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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