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술 진열장에 접대용(??) 빼고 내가 먹을 술이 떨어졌다...
저녁을 보쌈을 시켜서 먹는데 술한잔이 생각나서 이곳저곳을 뒤져봐도 먹을 술이 없다..
한참을 고민끝에 앞서 중국에서 사온 회식용으로 쓸 글렌피딕 12년짜리를 뜯었다...
향기도 좋고....
그나저나 회식용은 어디서 채우나....?? ㅠㅠ
그냥 모른척 지나가야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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