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보니 작은 아들녀석이 초콜릿을 건네준다...
내일이 발렌타인데이라 와이프가 줄것을 기대했었는데, 딸은 아니지만 딸 같이 이쁜짓 하는
녀석이 오늘도 이쁜짓을 했네....
아침에 용돈을 줬더니 감사의 선물인가 ??
아무튼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이렇게 멋진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대폰으로 담은 아이 - 작은녀석 (0) | 2009.02.13 |
---|---|
2009.02.13 술이 부족해~~ (0) | 2009.02.13 |
사회문제에 있어서 기업의 경쟁력 (0) | 2009.02.13 |
2007.06.30 신나는 MT...고고싱!! (0) | 2009.02.10 |
2007.06.12 학교 가는 녀석들... (0)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