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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뜻밖의 축하

회사에서 각 가정마다 케익과 꽃다발을 보내줬는데,
며칠동안 경비실에 맡겨져 있는 것을 잊은채 있다가 오늘 받아서 아이들과 생일아닌 축하 노래를 불렀다...
단것 좋아하는 작은 녀석!! 저녁 밥을 그렇게 먹고도 신이 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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