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 가끔힉 주말에 가벼운 산행을 하는데
이번엔 융건릉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공기를 맛보게
하려고 이곳으로 두분이 오시게했다.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또다른 시원함까지
맛보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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