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교산을 찾았다..
지금 남쪽에선 벗꽃으로 축제까지 하는데 아직 이곳은
불어오는 바람만 봄기운을 담았을뿐...아직 꽃이 피기에는 이른가 보다...
한 3주정도 지나면 제법 많이 달라질것 같은 생각도 든다...
저수지
지금 남쪽에선 벗꽃으로 축제까지 하는데 아직 이곳은
불어오는 바람만 봄기운을 담았을뿐...아직 꽃이 피기에는 이른가 보다...
한 3주정도 지나면 제법 많이 달라질것 같은 생각도 든다...
저수지
형제봉에서 바라본 수지/수원
봄의 기운이 일어나고 있구나...
저수지에 잉어들이 육중한 몸을 이끌고 상춘객들을 맞는다..
솟대
버들강아지도 그 싹을 틔우려고..
이름모를 작은 꽃도 길가에...
산행후 내려와서 간단히 막걸리 한잔으로...산행 마무리..
막내 아들은 잔치국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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