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눌해보이는 인상에 전문가적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감식반 요네자와)이 사건에 직접 관계되면서..
이야기가 사건의 해결요소인 증거에 따라 이야가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유쾌하게 마무리 되는 ....
웬지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추리라서 내용 구성에 약간 엉성함은 보이나...
처움부터 그게 이영화의 재미라고 생각하고 보면 큰 무리 없을 듯...
정말 아무 부담없이 보기에 딱인 영화...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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