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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1

2009.09.27 옥천 안터마을 [with Olympus Pen&농림수산식품부]

이번 출사에서 첫날을 옥천 안터마을에서 보냈다...
안터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동네가 호수를 끼고 몇 가구가 오손도손 잘 있는걸보니 여유롭고 정이 가득한
곳임은 틀림없다...
바람쐬러 들리면 좋을듯,,,,,

안터마을에서 식사를 했던 곳...



추어탕...통미꾸라지를 입에 넣로 씹을 때 맛이 독특하다...





옥천 막걸리도 한잔....


다음날 비오는 가운데 마을 인근 주변을 사진에 담기위해....























가을날 비가내려서 그런지 더 가을 정취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