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에 있으면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다보니 한식당 다수와 한국에서나 볼수 있는 제품들을 가져다 파는 마트가 있어 회사 퇴근하면서 저녁을 이곳에서 먹거나,필요한 물품을 이곳에서 사가지고 가곤 한다...
구글에서 Diamond Jamboree 치면 위치까지 상세히 나오는군...
다이아몬드 잼버리 입구 표시...
식당들이 모여 있음.
북창동 두부 하우스...
김치두부를 시켜서.....계란 하나 까 넣고....나중엔 누룽지까지...
식당가 옆에 주차장까지 있는 한아름마트...
내부에 신선한 식품들을 많이 팔았다...냉장고 옆을 지나가면 추울 정도로...내부가 시원했다.
복숭아....여거라지 모양이 신기해서...
내가볼땐 도토리인데 헤이즐넛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음...알고보니 헤이즐넛이 개암나무과라고 하던데....
몸에 좋다고만 들었는데...
아티초크(artichoke)
저녁에 고기 구워 먹을려고 상추를 고르러 갔다가 상추가 배추처럼 한 포기채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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