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후 한국에 들어와서 지인의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을 홍보하는 게임쇼에 지인의 초대장을 들고 갔다...
게임에 많은 사람들이 왔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이 되었고,이런것들이 우리의 커다란 장점으로 부각될수 있음을 느꼈다...
울 아이들을 데리고 언제 함 와바야 겠다.
게임쇼 입구
레이시티
피망 부스
메이플스토리 부스
쇼걸고 함께..
게임인터페이스가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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