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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6.23 곰소 염전~내소사

3.Domestic travel 2012.06.24 13:01  -  丹良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속 주말을 맞아 두아들을 데리고 부안 곰소 염전을 찾았다.


TV에서 여러번 봤던..소금을 일구는 사람들의 풍경이 멋있었던 곳을....먼길을 찾아 나섰다...


가는 중간에 새만금에서 바닷바람을 쐬고....


곰소에 도착하니 한가로운 시골이었다.


날씨는 너무나 뜨거워서 일하시는 분은 힘들지는 몰라도,소금은 잘 나올듯 싶었다.


잠시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구경하고 근처 식당에서 젓갈로 가득한 점심을 하면서 잠시 더위를 피했다.


근처 내소사에 가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더위에 피곤한 몸을 잠시 쉬게하였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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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12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3.Domestic travel 2012.05.13 17:24  -  丹良

한동안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2일부터 탐방로가 개방된 설악산 공룡능선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나 보다.


지역 산악회 홈페이지에 버스 3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신청한걸 보면 알 수 있다.


후배 둘과 산행에 함께 했는데,둘 모두 험난한 산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다들 젊은 총각들이라


체력으로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산행을 떠났다.


각자 깁밥 두줄,생수4통을 베낭에 챙기고 산악회 버스에 올라타 잠시 눈을 붙이니 도착하고 나니 새벽 3시다...


산악회에서 주는 아침식사(?)로 간단히 배를 채우고는,바로 등산을 시작하는데 1시간 반동안 숨을 헐떡이며


능선에 올라섰다...


두 후배의 얼굴에선 산행에 왜 왔나 하는 모습이 보였다....괜찮냐고 물어보면 어째 답이 시원찮다...


능선에서 3시간을 달리고 나니 저멀리 대청봉이 보였다..


뒤로는 설악산 운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으며 바라보는 이에게 피로감을 잊게 해주고 있었다.


두 후배는 멋지다, 이럴줄 몰랐다 계속 감탄사를 내 뱉었다...


행군은 계속해서 중청대피소를 지나 아쉽지만 시간상 대청봉은 생략하고 바로 오늘의 고지를 향한 마지막으로


체력을 보강하기위해 희운각 대피소로 향했다..


급격히 내리막길인 이길에서 두 후배는 오늘의 전투를 예감한듯 포기하려는 친구도 있었지만,간신히 달래서


합류하기로 했다...


희운각에서 간단히 허기를 떼우고 공룡능선을 향해 발길을 재촉했다...


한참을 숨을 헐떡이며 올라간 끝에 능선초입에 들어섰고 여기부터 오르막 내리막을 한참이나 반복해야되는


다시 못돌아오는 길로 들어섰는데,막상 두 후배는 아쉬움없이 그저 씩씩해보이기만 했다..


엄청난 바위와 엄청난 오르막길을 보면서 감탄과 웬지 진정한 산악인이 된듯한 자부심에 산행은


힘들어도 계속 이어졌다....


마등령까지 와서 드뎌 마지막 목적지인 비선대로 향하는 길은 무릎을 혹사시키는 과정인데


여기서 한 후배가 넉다운이 되는 바람에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차질을 빚었지만,,초행 산행길에


그나마 잘 이겨낸듯해서 다행이다...


한참을 내려온끝에 비선대가 보이고 시원한 계곡물을 바라보자니 하루 피곤함이 금새 잊어버렸다...


신흥사를 거쳐 주차장까지 내려오니 이미 5시쯤...산악회에서 차려주는 식사와 막걸리 한잔에


오늘 산행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돌아와서는 두 후배와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정리해봤는데,두사람 모두 흡족해 하는듯....


도전해서 얻는 성취감을 맞본것이 중요한것 같다.


서북능선에서 본 운해....일출과 함께 아주 짧은 시간에 장관이 펼쳐졌다.


대자연이 연출하는 장관에 바라보는 사람들은 아무말없이 서있기만 했다


첫고지 끝청에서 ...가야할길이 멀다..


아직 설악산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봄의 시작이 늦은듯 하다.


어디 먼나라 섬에 온듯한...


양지 바른곳은 진달래가 가득하다..


중청대피소



희운각으로 향하는 길...


설악산 곳곳에는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다.


저멀리 바라다 보이는 공룡능선의 수많은 봉우리들...



가까이가면 갈수록 공룡능선 봉우리들이 선명하다


산에 핀 벗꽃...



희운각까지 13km를 걸었네...식사중....


공룡능선 가는길...


바라다 보이는 수많은 봉우리들이 아무말없이 기다린다.


































오늘 걸은 라우트..


오늘 산행의 고도...어디가 죽음의 코스인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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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사지로 순천만의 자연생태공원을 찾아갔다...

도착하기전에는 일반적인 공원인줄 알았으나, 잘 보존되고 관리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이었다.

바람에 갈대가 한없이 날리는게 분위기는 최고...

갯벌에 게들이 집을 틀고 사는 모습까지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장이다...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을 떠나서 한가로히 주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곳으로 추천하고 싶을정도임..

돌아오는 길에는 근처 벌교에서 꼬막으로 식사하고 돌아왔음..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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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4.0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순천만....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만 그 때 그 추억이 떠오릅니다.
    트랙백 걸어놓고 갈게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 2012.08.30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사진 동호회와 함께 광양 매화축제로 출사를 떠났다...

두아이와 이른 아침에 광양으로 향하면서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제대로 꽃이나 구경하고 올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도착하니 불어오는 바람도 엄청나고 차갑기까지 하다...

한 두시간 매화꽃이 가득한 주민들 사는 마을로 향했다...

아직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제법 꽃이 피어 있어서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두 아들에게 미션을 주었다...

휴대폰 카메라는 작은녀석 , 똑딱이 카메라는 큰 녀석을 주고는 꽃 사진을 잘찍으면 용돈에 상금을 준다고 했더니

이꽃저꽃 잘 찾아가면서 열심히도 찍어댔다...

덕분에 내가 못 본것을 아들녀석이 찍은 사진 몇개는 건졌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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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4.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매화마을에 갔다가 차가 너무 밀려 결국 못 들어가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님의 사진을 보며 달래봅니다.^^

    •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2.04.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힘드셨겠네요...
      제가 갔을때는 바람이 많이 불어 꽃다운 꽃은 많이 구경못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좋은 날 다시한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3.10 모악산행기

3.Domestic travel 2012.03.11 19:28  -  丹良
등산동호회에서 이번달 산행은 가벼운 산을 선택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려고 했으나,

주말이면 더 바쁜 아이들 일정으로 나만 다녀왔다...

모악산 입구에 도착해서 정상을 바라보니 기울기가 장난이 아니네....

올라가기 시작한지 10여분만에 숨이 차다...

언제 올라가나 싶었는데 1시간 바짝 올라가니 정상이 바로 눈앞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길이 진흙탕에 등산하는 느낌은 좋지 않다...

정상에 올라서서 막걸리로 한숨 돌리고 통신기지국 구경 한번하고 정상 뒷편으로 또다시 가파른 길로 한참을 달리니

그 유명한 금산사가 보였다...

금산사를 뜻하지 않게 우연히 접하다니.....

절이 그 유명세에 맞게 크긴 크다...템플스테이도 하는걸 보니 김제시에 자랑거리인듯 싶다...

언제 따로 금산사만 구경하로 와야 겠군....

하산을 완료하고 식당에서 막걸리,돌솥 비빔밥에 점심을 해결하니 산행의 노곤함이 모두 사라지는듯....

완주군쪽 모악산 입구 

 


등산로 중간에 있는 수왕사...이쯤에서 잠쉬 쉬면서 약수 한사발.... 


모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완주쪽 풍경


정상주로 막걸리를 한잔씩....


사실 모악산의 정상은 저 통신탑일것이다..ㅎ


금산사 쪽으로 내려오는 등산로...제법 가파름..



봄의 기운이 움트기 시작했음



산중턱에 있는 창룡사 가는 길....등산로가 틀려서 절은 구경 못했음


금산사 담벼락....운치있네...


금산사 전경..크긴크다...












유명한 금산사에 대해서 자세히 가이드로부터 자세히 들을려고 모여 섰다...








금산사가 얼마나 오래된것인지를 사찰 곳곳에 오래된듯한 나무들이 많다.






하산을 완료하고 찾은 식당에서 막걸리 한잔...



돌솥 비빔밥으로 허기를....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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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