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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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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두번째로 찾은 파리 - 에펠탑 /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 식사를 하러 상젤리제 거리에 있는 유명한 홍합집으로 갔다... 홍합이라고 해서 그냥 홍합탕이나 나올줄 알았는데 홍합에 뭘 넣었는지 맛이 부드러웠다.. 나름 괜찮은 식사.... 레옹이라는 식당 같은데 유명한듯.... 시내..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루브르 박물관 옆을 지나면서... 이제 하늘이 어두워 지는군... 에펠탑뒤의 하늘 배경이 점점... 파리의 저녁하늘 정말 멋있다... 이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너무 멋지다... 꼭 전쟁이라도 난듯.... 상들리제 거리...영화를 보는 듯한...
2006.12.20 두번째로 찾은 파리 - 루브르 박물관 브라질에서 돌아오면서 파리를 다시 찾았다.... 이번엔 날씨도 춥고... 루브르 박물관을 찾아보기로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몇일을 둘러봐야 다 볼수 있다고 하던데..... 이런 코스를 한두시간만에 보려고 하니...참~~~ 영국 다이애나가 사고났다던곳.... 박물관 들어서면서... 영화에도 나왔던... 루브르 박물관 안내 책자...한국어판이 있었다 뒷편을 보니 자랑스럽게도 프랑스 법인이 후원이었다.. 그만큼 프랑스에서 한국인의 관광객을 배려했나 보다.. 이건 아마도 저 멀리 이집트에서 건너온듯... 프랑스 과거 제국의 영광을 엿볼수 있는....
2006.11.02 귀국후 파리에 잠시 들러서... 브라질 1차 일정을 마치고 파리를 통해서 귀국하는길에 반나절 시간이 남아서 파리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날씨도 좋고.... 관광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우린 그냥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쳐다보기만 하기로 해서... 다음 2차일정을 마치고 와서 제대로 보기로 했다... 파리~~정말 옛스럽고 운치있고 멋지고 낭만있는 도시인듯... 에펠탑... 노틀담 성당 성당이 멋지군... 성당 주변에서 그림을 파는... 센느강...다음 2차 일정이후 저 유람선을 타보기로 했다.. 콩코드 광장 앙투아네트를 비롯한 여러 귀족을 이곳에서 처형했다고 하는데... 이집트에서 가녀온 오빌리스크인가?? 샹들리제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샹들리제거리의 한 구석... 샹들리제 거리 개선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가면서 몽마르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