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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의 살맛이 그립기도 하고 대물의 손맛과 얼굴 구경한지도 오래되어서

동호회 화원들과 멀리 남해 고흥으로 출조를 다녀왔음.

몇몇분이 6자를 건져올려 서로를 흥분하게 했고,

6자 우럭의 깍두기 살점의 회맛은 일품이었음.....


관련 동영상
http://chakanai.tistory.com/12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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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나가고 싶다.

1.Nowadays 2014.01.24 11:45  -  丹良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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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1박2일로 서해바다수산 좌대로 낚시 계획을 잡았다..
그러나 풍랑주의보로....도저히 서해바다수산 좌대로 들어갈수 없어서
모처럼 월차를 냈었는데....만석좌대 근처 방파제에서 몇시간 담가보고....
근처 민박집에서 좌대에서 먹으려고 준비해온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그나마 아쉬운 맘을 달래며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이 되어서 만석 좌대로 들어가서 우럭 몇마리 잡아서 회를 떠먹고
매운탕에 소주 마시며 또 아쉬운 맘을 달랬다...
몇마리는 잡아서 바닷바람에 말려 구이용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낚시하는게 힘든가~~~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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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외출조-중국 웨이하이,11/07

2.Fishing 2010.11.20 18:25  -  丹良
낚시 좋아하지만...

굳이 이곳 중국까지 와서 낚시를 해야하냐는 동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물어 물어서 근처 유료 낚시터를 찾았다...

중국사람 낚시를 별로 안좋아 하나 보다.....도통 못알아 듣네~~~

근데 찾아간 느낌이 이상하다....

낚시대도 빌리고 미끼도 그냥주고,직접 미끼까지 달아준다고 하네...

물속에 물고기가 엄청나 보인다....

1근에 45원.....
몇마리만 잡으리라 맘 먹고 낚시를 담궜다...

이런...넣자마자 바로 채어간다....

손맛이 장난이 아니다.....한동한 한국에서 잃었던 손맛을 이곳에서 찾다니....

이래저래 몇마리 건지고 나니 얼추 20여마리 잡았다....

머리속으로 돈을 계산하니 장난이 아님....

유료낚시터 주인은 웃는다....썩을놈~!!

우럭 25여마리 잡고나니 비용만 900위안이다....3명이 얼추 20여만원 쓴 셈이다...

웬지모를 찝찝한 느낌.....

주인에게 따져 물을라고 하다가 낚시터 주인도 우리를 의식했는지 공안을 부른다....헐~~~

하는 수 없이 돈 주고 우럭 잔뜩 싸 들고 나왔다...

이 우럭을 어디에서 어떻게 먹어야 되나 고민끝에 며칠전에 찾아간 한식당 해운대로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하니 사장님이 흔쾌히 오라고 한다...확실히 확실히 한국사람 정이 많다...

한식당 주인이 회를 가져오고 매운탕을 해온다

몇수저 떠보니 그맛이 정말 죽인다....

이래저래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곳 웨이하이에 낚시대 공장이 많아서 낚시대를 비교적 싼 값에 한개 사서

들고 호텔로 돌아왔음...

이래저래 많은 경험을 한 하루였던것 같다...





오성기 깃발 나부끼는게...웬지 베트남 어디 수상가옥촌 온것 같다..


잘은 몰라도 딱 보니 낚시터임을 알겠다...티아오위창~~!!



낚시대 넣자마자 바로 쌍걸이다...우럭이 참 실하다....죽이는데~~~


한시간 동안 잡은거.....
낚시터 주인 무게잰다고 저울질 하는데 참....어느시절인데 저런걸 스고...



잡은놈들....근데 이걸 어디서 해먹냐~~~!!


해운대 한식당 찾아가서 떠온 회....그맛은 일품,..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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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urigeoul.tistory.com BlogIcon 유리거울 2010.12.19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맛있겠네요. 츄릅~@@

  2.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0.12.1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잡아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감사합니다

2010.10.02 바다위에서의 1박2일

2.Fishing 2010.10.10 18:25  -  丹良
회사 지인들과 서산 왕산포 바다수산 좌대로 1박2일 야간 출조를 떠나기로 했다...
바다수산 좌대는 두번째로...첫번째 기억은 나름대로 조과가 좋았던 낚시터....
이번 출조는 야간 낚시와 아침녁에 낚시가 묘미이다....
수원에서 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밟아서 왕산포에 도착하니 선장님이 기다려 주신다...
좌대로 향하는 뱃길은 컴컴한 밤하늘에 별빛만 바라보고 가는 그야말고 특공작전을 방불케한다.
좌대에 도착하니 이미 다른 야간낚시팀이 진을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도 얼른 짐을 풀고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저녁을 보녔다.
우리 일행중 생일인 사람이 있어서 생일 잔치를 조촐하게 해주고....
라면과 바로 잡은 우럭과 장어로 회를 떠서 바다위에서의 야간 파티를 했다..









드뎌 날이 밝았다...
낚시대를 펴고 몰려올 우럭들을 기대하며 마냥 기다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입질이 오기 시작한다...
좌대 터가 앞선 태풍에 의해 장소가 조금 이동했는지 가까운 곳보다는 먼곳에서 입질이 온다.


낚시를 마치고 좌대 선장님께 장어를 손질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론 장어를 맛있게 먹을수 있을 듯...


가끔 게도 잡힌다...


선장님이 직접 바다에 입수해서 건진 소라...
뭍으로 돌아가기전 소라찜을 대접해주신다...인정 많은 좌대 선장님...
이맛에 여기에 오나보다.


소라찜...


초장에 찍어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우리 파란물꼬기 낚시 팀.....
수렵은 인간의 본능임과 동시에 피곤하게 사는 직장인에게 아주 좋은 취미인듯 하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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