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자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또자르 퇴근하면서 마누라에게 마트에 간김에 와인을 사다 놓으라고 했다... 샤또자르....보르도...12.5% 여지껏 먹어왔던 마트와인 중 비해 나에게는 좀 약한 듯... 이젠 어지간한 떫떠름한것은 안통하는가보다....ㅠㅠ 그래도 싼맛에 먹는다...ㅎㅎ 마누라가 아무래도 와인잔 그냥 끼워 준다고 해서 사온 모양인디....ㅠㅠ 아줌마들이란.....!! 아쉬운대로 비우는 수밖에....!! 그 덕에 와인잔 하나 구했네...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