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09.17 베트남 메콩강 1일 투어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 일요일이어서 모처럼 주말을 이곳 베트남에서 보낼수 있게 되었다.. 말도 안통하는데 호텔 데스크에 물어물어 시티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달라고 했다... 택시타고 찾아간곳.... 정말이지 조그마한 곳에 나 같은 외국인들이 바글바글.... 버스를 타고 드뎌 메콩강으로 향했다... 말도 안통하고...옆에 있던 일본사람하고 몇마디만 나눴다...그나마 일본어 해서 다행이다... Sinh라는 카페인데 여행사이다.... 보이는 버스는 한국에서 들어온 중고....문에 손조심이라고 있었다. 드뎌...메콩강의 보트를 타고.. 강위에 집을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중간에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서 인근 섬에 내렸는데,야자나무로 밥주걱을 만들고 있군.. 기타 여러가지 핸드메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