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寅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년이 나에게 주는 의미...庚寅年,40세,不惑 외 등등 2009년이 이제 몇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해의 마지막 포스팅을 아주 의미깊은 타이틀로 정하게 된것은... 올해와 내년의 차이가 하루의 차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기억할 만한 한 포인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2010년 ! 나에게 있어 어떤 해가 될것인가....깊은 생각을 해본다... 우선 일반적인 사실로 경인년 호랑이 해이다... 가족중에 큰아들녀석과 모친이 호랑이 해이고...특히 어머니가 60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부친은 70중반으로 접어드시고... 이렇한 나의 주변의 변화에 나또한 어느덧 나이 40줄에 접어들게 되었으니... 불혹이라고 하는...이름부터 세상일에 미혹하지 않을 나이이다... 그야말로 나이값을 제대로 해야 되는, 지금의 평균 인생을 80이라고 봤을때 40은 U자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