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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학년때인가보다...
사진으로는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구들정도만 이름을 알수 있을정도군...
제법 세월이 많이 지났네...
뒤에 기숙사도 보이고....
담임선생님 이름도 가물가물....
한창 감성이 풍부할때 저런 교복을 입고 3년을 다녔으니....
그나마 저 교복도 이젠 볼수 없는....사진속에서만 볼수 있게됬군....
그때가 그리운걸까 ??

Posted by 丹良
TAG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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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때 묻은 노트

5.Memories 2009. 1. 31. 23:52  -  丹良

힘들게 멀리 구미에 있는 학교로 고교 진학을 하였다.
여타 학교와 다른 분위기에,교육시스템도 힘들었지만,하루하루 바쁘게 실습을 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남들의 사춘기시절도 모른채 기름과 쇳조각에 파묻혀서...
그때 저 노트에는 무엇을 적었을까?
열심히 공부를 하지는 않았었던것 같은데...
20년전 노트의 겉표지이지만 나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보물이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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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기념우표를 86년에 받았으니 지금으로부터 무려 20년이 넘은 이야기다...
아직도 책꽃이 어딘가에 꽂혀있을 우표집...
그당시 편지 쓰느라고 이책저책 뒤져가며 여러가지 참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국어시간에 배운 편지쓰는방법을 총동원해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본지도 오래고,이메일로 간단한 용건만 보내다보니,
편지지에서 묻어나오는 애틋한 인간미를 느껴볼수 없는..실로 안타까운 시대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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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왕복 10여km를 걸어서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비가오면 집앞 개울을 못건너서 두시간을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눈 오는날이어도 눈에 발을 뭍혀가며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그때는 얼른 중학교를 가고 싶어 안달이었는데....
사진속 선생님들,친구들....이름마저 가물가물하다...
다들 잘 있겠지 !!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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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초등학교 1학년 봄 소풍이었던것 같은디....
촌스럽게도 차려입고 갔다...
아들한테 저런옷을 입혀 보낸 모친도 참 대단하시네...ㅎㅎ

내촌초등학교 1학년 학예회 - 토기와 거북
교감선생님도 오시고....
저 친구들은 나중에 중학교가서 결국 다 만나게 되었다..

협성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첫해 운동회때..
모친도 저때에는 내나이쯤이었나보다..
작은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야위어보이는 여동생,그리고 사촌동생들...저아기는 누구지 ?? 기억도 잘 안나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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