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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가 구미에 있다보니 수학여행을 강원도 설악산으로 가게 되었다.
나는 이미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다녀온터라 달리 흥이날만한 이유가 없었지...
수학여행중 하루는 근처 외갓집에서 잠을 잤다....
설악산은 안가본데가 없었으니 굳이 힘들게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서....
그래도 단체사진에는 빠지면 안될듯 해서 단체 사진 찍을때만 따라가서 함게했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담임선생이 강원도 학생들은 집에서 하루 더 쉬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말만 믿고 강원도 학생들은 전부 하루 쉬게 되었지만 학교로 돌아가보니 모두 결석처리 했더군..!!
그덕에
우리들만 남들 다 받는 3년 개근을 못받았다....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인데...
담임선생이 술에 취해서 한말이....ㅎㅎ
암튼 아직도 그때를 생각할때면...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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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학년때인가보다...
사진으로는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구들정도만 이름을 알수 있을정도군...
제법 세월이 많이 지났네...
뒤에 기숙사도 보이고....
담임선생님 이름도 가물가물....
한창 감성이 풍부할때 저런 교복을 입고 3년을 다녔으니....
그나마 저 교복도 이젠 볼수 없는....사진속에서만 볼수 있게됬군....
그때가 그리운걸까 ??

Posted by 丹良
TAG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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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때 묻은 노트

추억 2009. 1. 31. 23:52  -  丹良

힘들게 멀리 구미에 있는 학교로 고교 진학을 하였다.
여타 학교와 다른 분위기에,교육시스템도 힘들었지만,하루하루 바쁘게 실습을 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남들의 사춘기시절도 모른채 기름과 쇳조각에 파묻혀서...
그때 저 노트에는 무엇을 적었을까?
열심히 공부를 하지는 않았었던것 같은데...
20년전 노트의 겉표지이지만 나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보물이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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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기념우표를 86년에 받았으니 지금으로부터 무려 20년이 넘은 이야기다...
아직도 책꽃이 어딘가에 꽂혀있을 우표집...
그당시 편지 쓰느라고 이책저책 뒤져가며 여러가지 참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국어시간에 배운 편지쓰는방법을 총동원해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본지도 오래고,이메일로 간단한 용건만 보내다보니,
편지지에서 묻어나오는 애틋한 인간미를 느껴볼수 없는..실로 안타까운 시대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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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왕복 10여km를 걸어서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비가오면 집앞 개울을 못건너서 두시간을 멀리 돌아가기도 하고,
눈 오는날이어도 눈에 발을 뭍혀가며 학교를 열심히 다녔다.
그때는 얼른 중학교를 가고 싶어 안달이었는데....
사진속 선생님들,친구들....이름마저 가물가물하다...
다들 잘 있겠지 !!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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