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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꽃이에 꽂혀있는 오래된 책들을 들쳐보니 오래전의 물건들이 하나둘씩 보이네...

짧게나마 열심히 살던 그시절을 생각하게 됨.


부산에서 대학 생활시절 이티켓으로 매일 지하철로 통학을 했었음

한동안 과제물 열심히 작성후 담아서 제출했던 플로피 디스크...

이안에 어떤 파일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자동차 근무시절 만들었던 자동차카드..

이걸로 친구들과 술집에서 많이도 긁었었음..ㅎ


그당시 할수 있었던 PC 통신...

온라인에서 커뮤니티 활동도 많이 했었음...


대전 원전연료 프로젝트 할때 점심 먹기위한 식권

대외 프로젝트라 엄청 고생 많았었는데....


천안에서 관계사 프로젝트 할때....

관계사인데도 밥 공짜로 먹기 참 힘듬..ㅎ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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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itle in Samsung for 20 years...

5.Memories 2015.06.03 21:44  -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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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강산이 두번

5.Memories 2015.03.22 14:19  -  丹良

삼성에 들어와서 밥 먹은지도 오랜지라 가끔은 입사 때의 기억은 잊은채 


하루하루 바쁘게만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된지 오래다.


봄을 맞아 집안 대청소 하다 책상 서랍 깊숙한 곳에서 찾은....뱃지


입사때 양복에 꽂아보던 그 설레임이 어렴풋이 전해오는 듯....


그리고 10년전 받은 근속10년 메달...이제 이것도 옛 추억이 되었으니..


곧 근속 20년이니 비스무리한것 또 받겠넹...ㅎㅎ


근속 30년이 남은 삶의 희망이 되었으니...


나도 이젠 퇴물이 된게 분명한다...에휴~~~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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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 - Sony WalkMan

5.Memories 2015.03.22 14:09  -  丹良

한동안 이거 없는 사람 없었을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자리를 스마트폰이 채우고 있으니...

1996년에 구입했던것 같은데, 그당시 나름 폼나는 물건이었음.

TV,FM 까지 되는.....게다가 돌비까지...

일본 정품인듯 일본어 테그도 그대로 붙어 있넹...


집안 대청소 하다 발견한 물건임.....이렇다 골동품 되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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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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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추억이 가득한 곳!!

5.Memories 2011.06.25 00:48  -  丹良
내나이 또래의 남자들에게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이 유달리 남다른것 같다.
疾風怒濤의 사춘기를 보내고,군대를 함께 가야되고, 한울타리 한방에서 한솥밥을 먹은 친구들과의
우정,의리..남자들만의 키워드에 눈을 뜨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인가..?
그렇한 영향으로 나이를 곱절로 더 먹은 지금의 나이에서도 그 시절의 열정을 못잊어 하고
그 열정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은(??) 친구들과 그간 세월의 무심함을 뒤로하고,
만나면 즐거운게 그렇한 이유때문인가 보다..
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늘 즐거운 생각부터 든다...
이번 고교 졸업20주년 동기모임행사에서 그간 못봤던 친구들의 근황과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을 뵙고...
조금씩 사라져가거나 없어질 뻔했던 그시절 소중한 추억들이 일시에 되살아난것에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
사진 몇장으로 행사당일의 기쁨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몇몇사진으로 친구들의 얼굴을 더 오래 기억할수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 더 생기게  되었다.
행사당일 사진 찍느라 셧터 열심히 누르느라 좀 힘들었지만
동기모임 사진과 동영상을 동문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금오16 그룹에 올려놔서 필요할때면
찾아볼수 있게되서...좋을듯...

무엇보다 학교 교정이 아름다워서 좋았다...

행사준비중인 소운동장..
소운동장 잔디에 잡초 뽑덧 생각이 난다...전체 조회라도 할때면 전교생이 정복을 입고 엄중하게 행사를 했던기억..


학교의 타이틀이 모바일마이스터 양성!!


정문...
3학년때 추억이 많은 곳이다...내가 필규 맘 달래주느라 밖에서 소주 엄청 먹고 난후 권태식 선생님에게 걸려서
호되게 혼나고는 선생님이 우리 달래주느라 함께 과음하고 난후 선생님 모시고 이곳 정문에서
술취해서 수위아저씨랑 밤 샜던....


교훈이 정말 멋지다..



자랑스럽다.


화랑관


그당시는 엄청 크게 느껴졌었는데....체육관 내부


농구장...우리때만 해도 흙바닥 이었는데..농구장보니 은교가 생각나네..


무엇보다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좋다.


어지간한 수목원 저리갈 수준이다.


늘 봐도 가슴에 깊은...


역시 내맘에 깊이 새겨진 그 모습...


녹지대..
3학년만 다닐수 있었던 길....운치있고 조용하니 좋았던...


대운동장도 많이 좋아졌네...


시장쪽으로 난 길...




10월 군사훈련 사열식 있을때면 여기에 앉아서 훈련받았던 기억이...


사열대..


아직도 내 다녔던 반이 있구나...


교실 내부...많이 좋아졌네...분위기도 밝고..


식당 주변....학교내 수풀이 우거졌다...


행사준비중인....


실습동...저건물 자리가 내가 3년내내 힘들게 훈련했던 선반특실이 있던곳...


5.16과 관련된....역사의 흔적이다..


저 공구통과 선반 보니...그시절 생각이 난다...준석이도 생각나고...


실습동 뒷편...
방황하던 시절 뒷편에서 담배 몰래 피던 기억...소주 마시던 기억 생각난다...
지금은 너무 오픈되어서 그런것은 엄두도 못내겠군,,,,ㅎㅎ


금오공대 가는 길....역시 가로수가 맘에 든다..


잊지못할...나의 추억..나의 친구들....30주년...40주년...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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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윤민 2013.11.12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여기에 저희 아빠 성함이 보이네요
    권태식 선생님... 전 그분의 둘째딸이구요
    그냥 아빠 성함도 그리고 금오공고의 정경도 반가운 마음에 발도장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