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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의 자급자족-쭈꾸미

2.Fishing 2012. 10. 14. 19:44  -  丹良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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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좋아하고 나서부턴 집 냉장고안에 꽁꽁 얼은 물고기 시체(??) 가득하다..
먼바다까지 나가서 잡은 물고기나,돌아오는길 항구에 들러서 신선한 별미 생선이나..
계속 한두마리 가져오다보니...이젠 양도 제법이다....
서산까지 낚시를 가면 저녁에 돌아와서 회를 먹기에 좋긴하지만,그보다 더 멀리가면 당일 회먹기는 시간이 늦어서
좀 어려운 면이 있다...
그런경우 잡은 고기를 손질해서 말려서 나중에 생선구이용으로 냉장고에 보관한다...
바닷바람에 말린 고기라면 더 좋겠지만....
집에서 직접 떠 먹는 회맛!! 아이스박스에 4~5시간 있었지만,그 맛은 배위에서 떠 먹는 맛과 다를바 없이
맛있다...!!

손질 완료!! 온집안이 비린내로 가득...!!



생선구이용으로 말리는 중!! 바람이 불어서 육질이 반건조 어포처럼...될때까지..





직접 떠서 먹는 회맛...침넘어 갑니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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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그것도 끝자락...
며칠전에 잠시 때아닌 눈이 내리기는 했지만,불어오는 바람은 봄기운을 담은지 오래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몸이 근질근질 할때라,몇몇사람들과 봄맞이 낚시 겸 대낮에 술한잔 하며 즐길생각으로
왕산포 좌대를 찾았다.
수원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엄청 밟았더니 왕산포에 도착하니 6시 반이다..
이른아침 왕산포의 경치가 운치있다...물결도 잔잔하고,서서히 물이 들어오는데 그 냄새도 좋고....



오늘 좌대 올해 개업식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조그마한 배에 올랐다..
다들 정성이 지극하다.


저멀리 좌대가 있는 곳도 보이고,섬도 보이도...바다만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안해진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예전에 많이 낚았던 좋은자리(?) 찾아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자니,
아무런 반응이 없다....
바닷속 물온도가 너무 찬가보다....꿈쩍을 않네~~~ㅠㅠ
멀리 바라고보 있자니 잠도 몰려오고....



좌대 사장님이 회라도 먹기위해 그물 건져올리고 거기에서 잡으란다..
여러사람이 그물속에 줄을 드리우고 한참을 기다리니 작은 녀석들이 몇마리 문다...
그물속에 몇천마리 있다고 하는데 거기마저 이렇니...낚시할맛 안난다...ㅠㅠ



오늘이 올해 좌대 개업 첫날이라고 선장이 막걸리와 여러가지 안주를 내놓는다...
바다좌대카페 몇몇분들과 좌대 컨테이너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개업 떡..



이런날엔 막걸리가 최고다..



간단히 식사 마치고,
드뎌 점심준비에 들어갔다..
삼겹살 굽고...



야채 씻고...



군침 넘어간다...



바다좌대카페 어느분이 가져온 직접 요리한 돼지불고기(?) 두루치기(?)



각자 준비해온 음식 다 꺼내놓고 둘러않자 식사하는 중....
꼭  소풍온 기분이다....



오늘의 메인....
회가 군침 넘어간다...



우리 파란물꼬기 멤버들....



돌아오는 길은 무척이나 아쉽다...
담엔 정말 가득 잡아 오리라....



서해안 저녁의 분위기가 좋다...
물고기를 못잡은들 어떻리...이런 기분 안고 돌아가면 그게 행복인것을....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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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odherb.tistory.com BlogIcon 예손 2011.04.0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똥벌래...

    좋구만^^ 태어나서 낚시는 해본적이 없는디...

    제주로 가기 전에 배워볼까^^

2월에 출조하려고 하였으나 기상악화로 못나갔다가 그 일정이 오늘로 미뤄지면서
장호항 대구낚시를 나가게 되었다...
기상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했지만 비가 그닥 많지 않을것이라 예상해서
바로 삼척으로 달렸는데,도착해보니 내리는 비가 만만치 않다...
선장도 멀리서 온사람들때문에 하는 수 없이 가까운 바다 대구 포인트로 배를 몰고 갔다..
배는 한참을 이곳저곳에 돌아다녔으나 바닷물이 차고 날씨가 안좋아서인지,
대구는 입질이 없었다...
이래저래 겨우 한마리 건져서....돌아왔음...
오고 간 시간 및 피곤함,비용을 따지면 엄청난 값의 대구다...


 
약 한시간 나간 거리


여름휴가를 근처 용화 해수욕장으로 자주 가는데 장호항이 바로 옆이군..
여름에 휴가를 다시 이곳으로 가게되면 장호항에서 여름 선상낚시를 해봐야 겠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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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좌대로 출조를 했다...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이 웬지 모를 정도로 우럭이 가득 물어줄듯한 느낌이랄까..~~
기상예보는 날씨가 않 좋을것이라고는 했지만,내가 볼땐 이정도 날씨는 안성맞춤이라고나할까~~
이런 들뜬 기분에 몇몇이 바로 고고싱 달렸다....
새벽에 홈플러스에 들러서 고기며,야채며 챙겨가지고는 서해안 삼길포 옆 도비도에 도착하니 벌써
8시반이다...
이것저것 챙겨들어가면서 걱정한것이 이미 물고기 다 지나간듯한 물색깔이라고나 할까...
웬지 불안하네....
오늘이 좌대 올해 첫 개장이란다...첫개장...겁나 잡히겠구만....!!
큰 기대를 품에 안고...바삐 채비를 풀었지만....한참이 지나서도 소식이 없다...
아무래도 바람은 훈풍이나 물속 온도는 만만치 않은가보다...
물고기가 사람맘 알려면 아무래도 4월은 되어야 될것 같네....
20여명 좌대에 있는데 아무도 건져올리는 사람이 없어서...내가 좌대 사장님에게 다가가서는
이렇다 모두 꽝칠것 같은데 그물에 있는 거라도 몇마리 견져서 회라도 먹게끔 해주세요 하고 했더니
내 눈치를 한참보더니 그렇자고 한다....
그말과 동시에 바로 채비들고 그물망 걷어올리고 담궜다...
담궜는데도 아무런 입질이 없다....이럴수가....
이건 정말이지 물고기를 포기한듯 싶다...
아래위로 몇번 고패질 하다가 뭔가 어신이 온다...댕겼더니 30자리 정도되는 우럭이 올라오네...
올해 첫 손맛...나름 괜찮다...
몇몇사람이 그물망에 담궈봤지만...별로 시원찮다...
남이야 어찌되었든...나는 손만 제대로 봤으니....ㅎㅎ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어신을 기다리는 동료들이 안스러워 바로 점심 모드로 들어가기로 했다..
역시 바닷바람에 먹는 소주와 삼겸살 안주..그리고 매운탕은 정말이지 일품이다...
오늘 하루 물고기 얼굴은 제대로 볼수 없었지만...머지 않아 있을 그들의 활발한 입질을 기대하며...
소주잔에 나름대로 11년 낚시 신고식을 가름한다...

도비도...바람쐬러 함 오면 좋을듯...

내가 그물걷어올리고 잡은 우럭으로 뜬 회....
어디 횟집 같은 차림이네....
군침 넘어간다....

우리 멤버들....
건진것은 없을지언정 맘만은 늘 풍요로은 분들....

역시 바닷가에서 먹는 삼결살이 최고여~~~

군침 넘어간다...ㅎㅎ

조금전에 잡은 우럭 머리로 매운탕 준비중....
우리처럼 제대로 준비해오는 사람도 없을겨~~

매운탕 완성.....
이걸로 안주 삼아 소주한잔이면 정말이지 낚시오는 맛을 제대로 알게된다...

물고기 얼굴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좌대에 오는 것이 물고기보다는 먹는 기분으로 즐기러 오는 것이기에
이번 좌대 출조도 나름대로 괜찮은듯 싶다...

이제 몇일뒤 있을 동해 대구 낚시를 기대하며....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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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8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1.03.0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바닷바람에 물고기,,삽겹살...나름 운치있죠....!!
    이맛에 바다 갑니다...
    님도 좋은 추억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