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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병교 탄약검사정비 보수교육 시절...
주말에 옷을 갈아입고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를 찾았다...
해수욕도 하고....
근처에 놀고 있는 기억안나는 무슨 초등학교 다닌는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고...
이젠 기억도 안나는.....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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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리하다가 무심코 이미지로 협성초등학교를 치고 검색을 하니 생각외로 많은 이미지들이 줄지어 나왔다...
이런 귀한 이미지들이 있었나...!!
언제 시간내어서 다시금 가보고 싶은....
내가 살던 황철골에도 가보고 싶다....
사진으로 볼때 산새는 예전 그대로 인데....사람만이 떠나고 없는....
사진은 카페 주인 허락없이 퍼왔으나, 같은 동문이므로 너그러히 봐주시겠지...ㅎㅎ
가슴이 찡하다...
예전에 나무판자로 된 학교 벽체를 허물고 벽돌 집으로 지을때 한 여름내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수업을
했었는데...
오래전 나무판자로 한 학교 건물을 볼수 있다니...



관사 기억 나네....
선생님 집에가서 밥도 해먹고 했었는디...맨위에 있던 관사가 서만식 선생님댁이었는디...



교기 눈에 익다...



정말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이다....학교를 지은지 얼마안된것 같기도 하고...


한복이 참 잘어울린다...


창문너머로 졸업사진 찍는 걸 지켜보는.... 저 교실 기억나네...











굴뚝에서 연기가 자욱한....


이때부터 서만식 선생님이 계셨구나...맞나 ??


제법 학생들이 많다...지켜보는 학생들도 그렇고...


와 여긴 더 많군,,,,















































29회때부터 지금의 건물로 바뀌었다...역사적인 순간...!!
우린 여름에 비오는 가운데 운동장에 텐트안에서 공부했다...비오면 공부 안하고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고...
늦가을까지 텐트생활을 했는데 얼마나 추웠던지....
식목일때는 운동장 주변으로 나무를 심었다...심은 사람 이름을 달기도 했었는디....
매일 운동장에 튀어 나온 돌을 주워내느라 힘들었고,
학교 뒤쪽에서 매일 학교 아저씨가 정으로 바위 쪼는 소리가 들리곤 했었는디....





여동생도 있군....





남동생도 있구나....

















와 이렇게 보니 훤하네...
저기 탑골 넘어가는 고개로 육상부 시절 매일 오르락 내리락 했었는데....
운동장에서 야구한답시고 매일 저 밭에 공주우러 갔었는디...
내가 심어놓은 잣나무가 저기 어디쯤인듯 싶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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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leejujc.tistory.com BlogIcon 평선 2009.11.12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사진들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복사해 가도 될지??
    참고로 저는 32회이고 같은 황철골에 살았습니다.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옛 기억이 잘 떠오르질 않아서....

  3.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09.11.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32회시고..황철골에 사셨으면 아마 얼굴은 아실듯 한데....보아하니 두명중에 한명일듯 싶은디..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
    언제 함 연락주세요~~~

  4. 우산소년 2017.05.0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내가 군생활 하던 곳 - GOP

추억 2009. 2. 1. 03:54  -  丹良

도깨비 신문을 쉬는 시간이면 찾아가 보는데...
언젠가 을지부대의 GOP 사진을 보게 되었다...
을지부대 GOP 라면 제대한지 15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곳에서 군생활 5년중 3년을 했으니 눈 감고도 그림을 그릴정도로
선명한 나에게 신문에서 찾은 사진은 무척이나 반가웠다..
특히 철책선을 환하게 밝혀놓은 저 많은 가로등 중 내가 심은것만 해도 몇개인지 기억될정도다....
한 겨울에 북한의 화공작전 때면 철책 크레모아 떼느라고 늘 바빴었는디...
허락만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군...
소라지...송어달...사천리....!!
이틀에 한번씩 순찰을 다녔으며,부식 날르라고 거의 길에 나와서 살았던 것 같다...!!

어느 소대에서 찍었는지 알 듯 함..!! 저멀리 GP도 보이는군~!!


<출처 : 도깨비신문 >

어느 초소인지 알듯 하다....ㅎㅎ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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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중앙 서울 마라톤

추억 2009. 2. 1. 02:26  -  丹良

인생의 마라톤에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 걸까?
너무 멀어서 달려갈 곳을 잃어버린채....
마라톤....함께 달려야만 하는 이유가 누군가를 따라가야만 해서인가...

1/2일 10km 내가 달고 뛸 배번호...
잘 뛸수 있을려나 모르겠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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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가 구미에 있다보니 수학여행을 강원도 설악산으로 가게 되었다.
나는 이미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다녀온터라 달리 흥이날만한 이유가 없었지...
수학여행중 하루는 근처 외갓집에서 잠을 잤다....
설악산은 안가본데가 없었으니 굳이 힘들게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서....
그래도 단체사진에는 빠지면 안될듯 해서 단체 사진 찍을때만 따라가서 함게했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담임선생이 강원도 학생들은 집에서 하루 더 쉬고 오라고 했었는데
그말만 믿고 강원도 학생들은 전부 하루 쉬게 되었지만 학교로 돌아가보니 모두 결석처리 했더군..!!
그덕에
우리들만 남들 다 받는 3년 개근을 못받았다....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인데...
담임선생이 술에 취해서 한말이....ㅎㅎ
암튼 아직도 그때를 생각할때면...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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