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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 덕숭산 산행 + 천북 굴 구이

여행 #1 2011. 11. 13. 13:07  -  丹良

매년 이맘때면 등산을 빙자해서 굴구이를 찾아간다..그래서 어김없이 찾아나선길....

먼저 수덕사를 찾았다....수덕사의 가을이 깊다...

수덕사의 덕숭산을 향해 올라가는 길...






담쟁이가 한폭의 그림이네...












감이 곳감이 되어 간다....




등산을 마치고 찾아간 보령 천북의 굴단지


굴이 신선하다...


뜨거운 불에 굴이 익어가고...


그 열기를 못참아서 벌어진 굴이 싱그럽기까지 하다...굴 향기도 끝내줌...


초장에 찍어서....ㅋ


후식으로는 가리비와 낚지를 ...이것도 침 넘어감...


천수만에 이제 슬슬 저녁이 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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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 정선 민둥산..억새

여행 #1 2011. 10. 3. 11:52  -  丹良

모처럼의 연휴를 맞아 설악산 등산을 계획 했었으나,
시간과 차편이 맞지를 않아 내심 고민하다가 정선 민둥산 산행을 선택했다..
서울에서 아침 7시에 떠나 정선에 도착하니 오전 11시쯤....
산행시작 포인트에 서니 억새마을이라고 그 시작을 알린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시작한듯 보였다...
 



가을꽃들이 주변에 가득...
산행하는 이들을 즐겁게 해준다.... 












한시간여정도 산행후 민둥산 정상 부근에 다가오니 갈대가 그 모습을 보인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민둥산 정상을 향한 사람들의 행렬이 길다..
[##_http://imgumni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3.uf@15645C504E89236A0AAA5D.jpg%7Cwidth=%22640%22%20height=%22964%22%20alt=%22%22%20filename=%22SG20099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정상에서 하산길은 매우 완만하다..
저멀리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예사롭지 않다... 







하산길 농부의 추수 손길을 기다리는 콩밭... 



화암약수...그 물맛이 쇠맛이다...



녹쓸어 보이는게 저것 먹어되 되나 할정도...



거의 다 내려와서 한잔한 막걸리...
별다른 안주 없이 배추에 고추...맛이 일품 



점심한 고향식당....곤드레 나물밥으로 한끼 식사..
[##_http://imgumni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7.uf@183F7B384E892444208786.jpg%7Cwidth=%22575%22%20height=%221024%22%20alt=%22%22%20filename=%22SAM_0095.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곤드레 나물밥...



갤럭시S2로 로깅한 총 이동거리...
괜찮은 어플인듯....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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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도봉산/망월사 산행

여행 #1 2011. 4. 10. 00:03  -  丹良
봄을 맞아 지근거리의 고교친구들과 함께 도봉산을 찾았다....
수원에서 도봉산까지 찾아가려니 이건 어디 강원도 산  가는것만큼 머네...
정말이지 20년만에 보는 친구도 있어서 즐거운 산행이었다..
산행은 망월사까지만 하기로 하고 얼른 내려와 식사를 하길 했다..
내려와서는 막걸리에 그간의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의 약속도 하고...
다들 하는 이야기가 건강하게 살자는게 젤 중요하다는 말...
봄기운을 가득 받은 하루...피곤하지만 돌아오는 길의 먼하늘 일몰이 나를 편안하게 반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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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ndiestyle.tistory.com BlogIcon 전략가 2010.08.02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그야말로 절경이군요..와우~

희운각 대피소를 떠나면서 공룡능선과 천불동 계곡을 향하는 갈림길이 나왔다.
몇몇 사람들은 이미 공룡능선으로 향했는데,나는 엄두가 나지를 않아 천불동 계곡방향으로
몸을 틀었다.


소공원가지 8.3km라니 갈길어 아직 멀다...
양폭대피소까지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다.....무릎도 아프고...
드뎌 천불동 계곡으로 접어드니 바라다 보이는 풍광이 장난이 아니다...
이래서 다들 천불동 계곡을 외치는구나..

계곡의 작은 폭포들이 시원함을 선사해준다.



계곡을 따라 만들어진 등산로는 정말이지 일품이다.



곳곳의 기암절벽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드뎌 몇km를 내려오니 이번 산행의 마지막 종점인 비선대이다..
예전 수학여행을 왔던곳....
그 기억이 어렴풋 난다..


이번 샌행...
거리로만 보면 22km가 넘고 시간으로는 8시간 가까이 된다...
GPS를 들고 산행을 한후 구글에 올려보니 그 동선이 잘 나온다..
참으로 편안한 세상이다..그래서인지 산행이 더욱 재밌어 지는 것 같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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