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진 동호회와 함께 광양 매화축제로 출사를 떠났다...

두아이와 이른 아침에 광양으로 향하면서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 제대로 꽃이나 구경하고 올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도착하니 불어오는 바람도 엄청나고 차갑기까지 하다...

한 두시간 매화꽃이 가득한 주민들 사는 마을로 향했다...

아직은 만개하지는 않았지만,제법 꽃이 피어 있어서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두 아들에게 미션을 주었다...

휴대폰 카메라는 작은녀석 , 똑딱이 카메라는 큰 녀석을 주고는 꽃 사진을 잘찍으면 용돈에 상금을 준다고 했더니

이꽃저꽃 잘 찾아가면서 열심히도 찍어댔다...

덕분에 내가 못 본것을 아들녀석이 찍은 사진 몇개는 건졌다..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4.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 매화마을에 갔다가 차가 너무 밀려 결국 못 들어가고 돌아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님의 사진을 보며 달래봅니다.^^

    •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2.04.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힘드셨겠네요...
      제가 갔을때는 바람이 많이 불어 꽃다운 꽃은 많이 구경못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좋은 날 다시한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3.10 모악산행기

여행 #1 2012. 3. 11. 19:28  -  丹良
등산동호회에서 이번달 산행은 가벼운 산을 선택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려고 했으나,

주말이면 더 바쁜 아이들 일정으로 나만 다녀왔다...

모악산 입구에 도착해서 정상을 바라보니 기울기가 장난이 아니네....

올라가기 시작한지 10여분만에 숨이 차다...

언제 올라가나 싶었는데 1시간 바짝 올라가니 정상이 바로 눈앞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등산길이 진흙탕에 등산하는 느낌은 좋지 않다...

정상에 올라서서 막걸리로 한숨 돌리고 통신기지국 구경 한번하고 정상 뒷편으로 또다시 가파른 길로 한참을 달리니

그 유명한 금산사가 보였다...

금산사를 뜻하지 않게 우연히 접하다니.....

절이 그 유명세에 맞게 크긴 크다...템플스테이도 하는걸 보니 김제시에 자랑거리인듯 싶다...

언제 따로 금산사만 구경하로 와야 겠군....

하산을 완료하고 식당에서 막걸리,돌솥 비빔밥에 점심을 해결하니 산행의 노곤함이 모두 사라지는듯....

완주군쪽 모악산 입구 

 


등산로 중간에 있는 수왕사...이쯤에서 잠쉬 쉬면서 약수 한사발.... 


모악산 정상에서 바라본 완주쪽 풍경


정상주로 막걸리를 한잔씩....


사실 모악산의 정상은 저 통신탑일것이다..ㅎ


금산사 쪽으로 내려오는 등산로...제법 가파름..



봄의 기운이 움트기 시작했음



산중턱에 있는 창룡사 가는 길....등산로가 틀려서 절은 구경 못했음


금산사 담벼락....운치있네...


금산사 전경..크긴크다...












유명한 금산사에 대해서 자세히 가이드로부터 자세히 들을려고 모여 섰다...








금산사가 얼마나 오래된것인지를 사찰 곳곳에 오래된듯한 나무들이 많다.






하산을 완료하고 찾은 식당에서 막걸리 한잔...



돌솥 비빔밥으로 허기를....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3.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

3월인데 산악회 홈페이지에 눈길 산행 모집글이 눈에 들어와서 어딘가 봤더니
예전에 가봤던 선자령이었다...
이번에 중학생이 된 작은아들 녀석과 큰 녀석 둘을 데리고 좋은 추억 만들려고 둘을 설득해서
이른아침에 양재에서 산악회 버스를 탔다...
온 세상이 가득 쌓인 눈을 본적이 없는 두 아들인지라,꼭 한번 제대로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바람막이 옷과 양말,아이젠을 준비했다.
스패치는 따로 준비를 못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은 봉지 몇개를 준비해서...
선자령 등산길 입구에 들어서니 앞을 바라볼수 없을 정도로 온세상이 눈보라에 하얗고 어둡다...
조금 긴장이 되긴 하였으나,내리는 눈을 보니 어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올라가는 길이 무난하다.
가끔씩 눈보라가 칠때만 빼놓고는 시야도 좋다...
곳곳에 눈꽃이 가득하다....
두 아이는 신이났다.....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2.03.0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눈꽃이네요..
    제 k-5도 눈꽃여행좀 시켜줘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네요 ㅋ

    •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2.03.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저도 케이파이부 영입한지 얼마 안되서 큰맘먹고 눈길산행 다녀왔습니다...
      좋은곳 다녀오시길....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3.0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다가오고있건만 아직 선자령엔 겨울정취가 한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2.03.09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아직 눈이 가득하더라구요...
      어린아이 데리고 올라가도 문제 없을정도로
      괜찮은 곳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2.26 용주사~융건릉 다녀옴.

여행 #1 2012. 2. 26. 19:22  -  丹良
쌀쌀한 날씨이지만 오후에는 창너머 햇살이 부서지길래 카메라 메고 가까운 곳으로 바람쐴겸 나섰다..

시내 버스 타고 시골길을 돌아가는 기분이 고향에라도 가는 듯한 설레임이 있다...

서해안으로 낚시를 다닐때마다 용주사와 융건릉 근처를 지나곤 했었는데,직접 이렇게 찾아와보기는 처음이네...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맘 마저 시원하게하는 파란 하늘이다...

용주사에 들어서니 이른 아침에 마당을 깔끔히 쓸어 보기만해도 맘마저 시원하다...

차마 빗질한곳을 발로 밟고 가기가 미안할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절을하고 기도를 했다..
나도 큰 걱정없이 부모님,가족들 무탈하기를 바라며 기도 했음.


용주사는 효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곳이라,다른것보다 눈에 띄었음...


세월틀 탄듯한 탑....


누군가의 소원을 담고 있는 작은 탑....


솟대가 맘에 드네....


해태인가?



깨끗하게 칠한 색이 맘에 드네...





[##_http://imgumnim.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20715D374F4A07B0332045.jpg%7Cwidth=%22640%22%20height=%22424%22%20alt=%22%22%20filename=%22IMGP016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한참을 눈을 마주치고 있어도,재밌기만 하네..



모두 건강을 비는구나...!


용주사를 나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가려다 한 20분을 걸어가기로 하고 한참을 걸으니 융건릉이다..
이산 드라마를 본지라 융,건능의 배경은 잘 알고 있는지라...
다만 능주변이 공원처럼 산책하기가 너무 좋았다...
융릉




기와 끝에 있는...






겨울 날씨 참 좋다....



건능





맘 편하게 소소하게 즐길것이 많네...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2.28 정동진 / 속초 여행

여행 #1 2012. 1. 2. 17:31  -  丹良
집안에 작은아들이 캠프 가는 바람에 남아 있는 사람들끼리 겨울바다를 다녀왔다.
새해맞이 일출여행은 기상예보를 참조하니 정상적인 일출을 볼수 없을듯 해서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구름도 없는 아침하늘이 일출에 안성맞춤이었다.



바닷속 물고기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다.


아침식사는 얼큰한 도루묵찌개로...맛이 일품이었음.


큰아들 녀석...









울진 죽변항까지 내려가서 먹은 대게찜.



속초 중앙시장에 와서 유명하다고 하는 닭강정집을 찾아갔다....


정말 TV에 나오는 것처럼 줄을 섰구나...


기념으로...


닭강정 말고도 호떡집도 줄서 있는 사람이 많았음...이왕 온김에 호떡도...ㅎㅎ

 
Posted by 丹良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