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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계신 부모님을 뵙고,돌아가는 길에 가평역에 내려서 잠시 남이섬에 들렀다.


한 10년 전 한번 찾아보고는 정말이지 오랫만이다...


시설도 많이 바뀌고 찾는이도 많아진듯......외국인 관광객도 제법 찾는걸보니,유명 연예인의 역활이 제법큰듯하다.


사람이 많고 더운 날씨였지만 섬안에 가득한 나무와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한가롭게 산책을 하고 왔음....


이런 곳에서 하루 머물수 있다면 더 좋을것이다.




담에 올려진 소변누는 아이들....여자아이 팔이 떨어져나간게 좀...


토끼를 묶어놓은 이유는?....아들녀석이 알려줘서 알았음...



찐빵 맛있겠네.....


싱그러운 숲속길이다.









숯불 닭갈비...제법 먹을만함...


옥수수 동동주...새로운 독특한 맛이었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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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mmeji.tistory.com BlogIcon 꼼지락방 2012.06.10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이섬의 아침은 공기가 싱그러워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약간 습하면서도 나무향이 솔솔 ~

  2.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丹良 2012.06.1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의 향기만큼 사람에게 좋은것도 드물듯..합니다.
    감사합나다

5.12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여행 #1 2012. 5. 13. 17:24  -  丹良

한동안 입산이 금지되었다가 12일부터 탐방로가 개방된 설악산 공룡능선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나 보다.


지역 산악회 홈페이지에 버스 3대분의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신청한걸 보면 알 수 있다.


후배 둘과 산행에 함께 했는데,둘 모두 험난한 산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다들 젊은 총각들이라


체력으로 이겨내리라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산행을 떠났다.


각자 깁밥 두줄,생수4통을 베낭에 챙기고 산악회 버스에 올라타 잠시 눈을 붙이니 도착하고 나니 새벽 3시다...


산악회에서 주는 아침식사(?)로 간단히 배를 채우고는,바로 등산을 시작하는데 1시간 반동안 숨을 헐떡이며


능선에 올라섰다...


두 후배의 얼굴에선 산행에 왜 왔나 하는 모습이 보였다....괜찮냐고 물어보면 어째 답이 시원찮다...


능선에서 3시간을 달리고 나니 저멀리 대청봉이 보였다..


뒤로는 설악산 운해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으며 바라보는 이에게 피로감을 잊게 해주고 있었다.


두 후배는 멋지다, 이럴줄 몰랐다 계속 감탄사를 내 뱉었다...


행군은 계속해서 중청대피소를 지나 아쉽지만 시간상 대청봉은 생략하고 바로 오늘의 고지를 향한 마지막으로


체력을 보강하기위해 희운각 대피소로 향했다..


급격히 내리막길인 이길에서 두 후배는 오늘의 전투를 예감한듯 포기하려는 친구도 있었지만,간신히 달래서


합류하기로 했다...


희운각에서 간단히 허기를 떼우고 공룡능선을 향해 발길을 재촉했다...


한참을 숨을 헐떡이며 올라간 끝에 능선초입에 들어섰고 여기부터 오르막 내리막을 한참이나 반복해야되는


다시 못돌아오는 길로 들어섰는데,막상 두 후배는 아쉬움없이 그저 씩씩해보이기만 했다..


엄청난 바위와 엄청난 오르막길을 보면서 감탄과 웬지 진정한 산악인이 된듯한 자부심에 산행은


힘들어도 계속 이어졌다....


마등령까지 와서 드뎌 마지막 목적지인 비선대로 향하는 길은 무릎을 혹사시키는 과정인데


여기서 한 후배가 넉다운이 되는 바람에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차질을 빚었지만,,초행 산행길에


그나마 잘 이겨낸듯해서 다행이다...


한참을 내려온끝에 비선대가 보이고 시원한 계곡물을 바라보자니 하루 피곤함이 금새 잊어버렸다...


신흥사를 거쳐 주차장까지 내려오니 이미 5시쯤...산악회에서 차려주는 식사와 막걸리 한잔에


오늘 산행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돌아와서는 두 후배와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정리해봤는데,두사람 모두 흡족해 하는듯....


도전해서 얻는 성취감을 맞본것이 중요한것 같다.


서북능선에서 본 운해....일출과 함께 아주 짧은 시간에 장관이 펼쳐졌다.


대자연이 연출하는 장관에 바라보는 사람들은 아무말없이 서있기만 했다


첫고지 끝청에서 ...가야할길이 멀다..


아직 설악산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봄의 시작이 늦은듯 하다.


어디 먼나라 섬에 온듯한...


양지 바른곳은 진달래가 가득하다..


중청대피소



희운각으로 향하는 길...


설악산 곳곳에는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있다.


저멀리 바라다 보이는 공룡능선의 수많은 봉우리들...



가까이가면 갈수록 공룡능선 봉우리들이 선명하다


산에 핀 벗꽃...



희운각까지 13km를 걸었네...식사중....


공룡능선 가는길...


바라다 보이는 수많은 봉우리들이 아무말없이 기다린다.


































오늘 걸은 라우트..


오늘 산행의 고도...어디가 죽음의 코스인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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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22 고교 동기모임.

여행 #1 2012. 5. 1. 10:26  -  丹良

벌써 고등학교 졸업한지 21년이나 되었네...

같이 한이불 한솥밥 먹고 아웅다웅 살아가던 때를 못잊어 매년 만나는 고교 동기들..

그냥 단순히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기동창이 아니라 우린 서로를 진정으로 그리워 하는 친구들이 되었다.

계룡산 벗꽃이 만발할때 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비가 내려서 벗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광경과 비를 바라보며 비닐하우스에서 꼼짝달싹 못하고

행사를 하였다.

동기들 45명외에 가족들 포함해서 80여명이 우중행사를 치뤘다.

비닐하우스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술맛이 더 좋았으며 그로 인해 엄청나게 만취한 하루였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내년을 다시금 기약할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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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아침을 그냥 집에서 보냈다가는 돌아오는 월요일이 웬지 모르게 힘들것 같아,


카메라 둘러메고 월출산을 찾았다.


지역 산악회를 따라 나섰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화장실에 늘어선 상춘객들이 너무 많다.


월출산 입구에 도착하니 이미 11시다.


산행을 아무리 빨리 마쳐도 오후 5시일듯....


부랴부랴 산을 향해서 올라가는데 바라다보는 정상의 품새가 장난이 아니다...


제법 숨좀 헐떡이겠는걸.....


봄볕이 따가운 가운데 흘러내리는 땀으로 온몸이 흥건히 젖었다.


정상이 가까워져 가면서 힘든것은 잠시 잊게되는 풍광에 올라가는 길이 마냥 즐거울뿐....


신이 월출산 곳곳에 여려가지 모양으로 조각을 한듯한 월출산에 깊은 매력이 있는듯....


부지런히 달려서 무사히 산행을 마쳤지만, 가볍게 다닐수 있는 산중  감동을 느낄수 있는 산이라 생각되어진다...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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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출사지로 순천만의 자연생태공원을 찾아갔다...

도착하기전에는 일반적인 공원인줄 알았으나, 잘 보존되고 관리되고 있는 자연생태공원이었다.

바람에 갈대가 한없이 날리는게 분위기는 최고...

갯벌에 게들이 집을 틀고 사는 모습까지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자연학습장이다...

바라다보이는 풍경도 예술이고...

사진을 떠나서 한가로히 주말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곳으로 추천하고 싶을정도임..

돌아오는 길에는 근처 벌교에서 꼬막으로 식사하고 돌아왔음..

















Posted by 丹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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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2.04.03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순천만....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만 그 때 그 추억이 떠오릅니다.
    트랙백 걸어놓고 갈게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2. 2012.08.30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