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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1

20.10월에 다시 찾은 융건릉

회사 동료들과 가끔힉 주말에 가벼운 산행을 하는데
이번엔 융건릉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공기를 맛보게
하려고 이곳으로 두분이 오시게했다.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바지락 칼국수로 또다른 시원함까지
맛보고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