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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0월 어느날 무창포 갑 사냥


올해 무창포 갑이 조용하다.
주꾸미도 많이 없다.
비가 많이 내려서 민물에 주꾸미들이 많이 죽었거나, 유난히 올해 서해에 문어가 많이 나오는데,
문어가 주꾸미를 잡아먹어서 주꾸미 개체수가 적은 듯..
갑오징어의 크기도 예전과 다르게 작고 마릿수도 많이
차이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