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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꼬마 니콜라(Le Petit Nicolas)

꼬마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으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 이야기...
연출된 표정이라기보다는 정말 해당 케릭터에 맞는 아이들을 배우로 분해 만들어진 것 같은...
보는 내내 즐겁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 코러스에 나왔던 배우들도 중간중간에 나오고....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이다.



붙여진 별명도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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