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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Tabaco - Hoyo de Monterrey de Jose Gener

샌디에고 출장중 숙소 옆 마을 슈퍼같은 곳에서 구입한 시가...
20불정도이니....저렴하게 막 피우는 듯한 담배....
케이스가가 금속으로 만들어진 케이스라....케이스값이 전부일것 같은...
내가 담배를 안피우니 그 맛은 잘 모르겠고....
친구들 만나면 한대씩 주려고 산....주고서도 욕이나 안들어 먹을지...ㅎㅎ
이름은 나름 유명한 쿠바 시가로 유명한 호요 데 몬터레리 인데...
상자 뒤에는 Made in Holland로 되어 있네..
네널란드에서 쿠바 시가 이름으로 만들어진....네덜란드에서 만들어져서 미국으로 온걸 내가 다시 한국으로 가져왔군...
이거 그리 입에 물고픈 것은 못되네....ㅠㅠ
얼른 친구들에게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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