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2

[LA] HollyWood를 찾다....#1

LA에 와서.....헐리우드가 어떤 곳인지...지나가면서 구경정도는 해야 될 것 같아 찾아 나섰다...
여기에 한인들이 많이 살다보니 지나가면서 한인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길...

근처 갓길 주차장에 44분어치 동전 넣고....



거의 모든 골목길들이 저렇게 대리석을 깔고 위에 영화스타들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헐리우드 분위가 살아나는 듯...


헐리우드임을 도로 표지판을 봐서 알수 있다.


지나다보면 영화의 한장면을 묘사한 조형물들이 많다...킹콩....


처음엔 진짜 람보인줄 알았음...
멋지다고 했더니 포즈까지 취해주고....


곳곳에 색다른 것들도 팔고...


마릴린 먼로 따라하기...?? 아가씨들이 이쁘네....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주인공 잭스패로우를 분장한 이와...약간의 연출을 위해서,,,ㅎㅎ
너는 칼을 목에 대고...너는 총을 겨눠라....이말 알아먹는데 시간이 좀...ㅎㅎ


드뎌 연출 성공...ㅎㅎ
헐리우드 정말 재밌는곳이군...!!


핸디페인팅한곳도 볼수 있었고...배우이면서 감독인 조지 클루니 군...


LA 헐리우드가 한복판에서...정말로 LA에 와 있는 분위기...


헐리우트 투어하는 버스....


이병헌씨가 조연한 G.I.JOE...
TV에서도 여러번 나온 저 간판을 직접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