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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

2007.07.03 이집트 카이로의 예수 피난교회를 가다.

차를 타고 카이로 시내를 지나면서 이곳저곳 모스크를 구경하고,공동묘지에 촌락을 이루고 사는등
카이로의 다양한 면을 봤다...
이집트에 와서 처음으로 점심을 현지식으로 먹었다...배고파서인지 잘 넘어갔다..
예수의 피난 교회를 찾아갔었는데,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다녀갔는지 상인들이 한국어를 제법 하였다..

차창으로 바라다본 시내 건물들...뭔가 허술하다



돌을 깍아 파는 곳인가보다....


가이드가 지나가면서 무슨 모스크라고 했었는데...


카이로의 이중적인 모습
빌딩숲과 공동묘지로 이루어진 촌락...








카이로의 길거리...


점심을 먹은 곳이다...
우리를 포함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있었다...


예수 피난 교회 입구...저문이 그당시 부터 있었는지 상당히 강조를 하더군....











벽체가...오래된듯 싶다...














주변 관광상품 파는 상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