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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2

2006.12.20 두번째로 찾은 파리 - 에펠탑 /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 식사를 하러 상젤리제 거리에 있는 유명한 홍합집으로 갔다...
홍합이라고 해서 그냥 홍합탕이나 나올줄 알았는데 홍합에 뭘 넣었는지 맛이 부드러웠다..
나름 괜찮은 식사....
레옹이라는 식당 같은데 유명한듯....





시내..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루브르 박물관 옆을 지나면서...





이제 하늘이 어두워 지는군...


에펠탑뒤의 하늘 배경이 점점...


파리의 저녁하늘 정말 멋있다...


이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너무 멋지다...


꼭 전쟁이라도 난듯....


상들리제 거리...영화를 보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