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멀리 구미에 있는 학교로 고교 진학을 하였다.
여타 학교와 다른 분위기에,교육시스템도 힘들었지만,하루하루 바쁘게 실습을 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남들의 사춘기시절도 모른채 기름과 쇳조각에 파묻혀서...
그때 저 노트에는 무엇을 적었을까?
열심히 공부를 하지는 않았었던것 같은데...
20년전 노트의 겉표지이지만 나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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